뉴스룸 세대갈등 어디에서 오는지 탈탈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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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세대갈등 어디에서 오는지 탈탈 털었다

‘요즘 젊은 기자들은 끈기가 없다. 책임감이 부족하다’ 언론사에서도 마찬가지로 나오는 말이다. 지난 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제2회 뉴스룸 세대 갈등 토크쇼에서 2030세대 ‘요즘 기자들’이 모여 뉴스룸 내부 조직문화에서 비롯된 세대갈등 양상에 대해 논의했다. 2018년 입사한 양소연 MBC 기자는 “선배들이 너넨 열정이 부족하다고하면 어느지점에서 부족한지 잘 공감하기 어렵다. 옛날에는 어느 출입처든 취재원하고 기자들이 불가근불가원이 아니라 굉장히 친밀하고 가까웠지만, 요즘은 훨씬 더 취재원들하게 접촉하기 어려워졌다. 훨씬 더 집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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