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부터 출연자까지, KBS 요즘 것들이 수상해 유튜브 표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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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부터 출연자까지, KBS 요즘 것들이 수상해 유튜브 표절 논란

KBS의 새 교양·예능 프로그램 ‘요즘 것들이 수상해’가 한 유튜브 채널을 표절했다는 문제 제기에 휩싸였다. 프로그램 제호 디자인부터 기획의도 문구, 일반인 출연자 섭외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 전반에서 6년 차 유튜브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과 동일하거나 유사하다는 누리꾼들 지적이 나오면서다. 크리에이터 당사자도 문제 제기에 나섰지만 KBS는 현재까지 “‘표절 의혹’은 사실이 아닌 오해”라는 입장이다.유튜브 채널 ‘요즘 것들의 사생활(요즘사)’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이혜민 씨와 정현우 씨는 지난달 25일 KBS ‘요즘 것들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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