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책임론 지방선거 참패 요인 상처뿐인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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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책임론 지방선거 참패 요인 상처뿐인 영광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결과 참패의 책임을 지고 또다시 비상대책위원회 지도부마저 총사퇴했다. 이번 패배 책임을 놓고 마지막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의 무리한 등판이 거론되기도 했다.이번 이재명 위원장의 출마 등에 “당은 죽고 나만 사는 결과”(박지원 전 국정원장) “대선 2차전으로 만들어 선거가 더 어려워졌다”(박용진) “대선패배의 원인”(조응천) 등 책임론이 쏟아졌다. 민주당은 지난해 4·7 재보선과 지난 3월9일 대통령선거에 이어 주요선거에서 세차례 연이어 참패했다. 지도부 사퇴, 비대위 설치에 이번엔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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