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 언론 자유와 발행 부수 신화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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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언론 자유와 발행 부수 신화에 빠져 있다

언론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적극 요구해온 이봉수 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현 MBC 저널리즘스쿨 디렉터)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패배 원인 중 하나로 “언론개혁 포기”를 꼽으며 한국 사회가 ‘언론 자유’와 ‘발행 부수’라는 신화에 빠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 전 교수는 조선일보 기자와 한겨레 기자를 거쳐 한겨레 경제부장, 한겨레‧경향신문 시민편집인,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봉수 전 세명대 교수는 여름호에 ‘선거와 민주주의를 타격한 저널리즘’이란 제목의 기고를 싣고 “문재인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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