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조국·유시민 비판기자 희화화가 언론개혁?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文·조국·유시민 비판기자 희화화가 언론개혁?

사단법인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이하 서울민예총)이 6월1일부터 15일까지 광주광역시 메이홀에서 개최하는 전시회 ‘굿바이 시즌2’가 정파성 시비에 휩싸였다.전시회 작품 가운데 하나인 ‘기자 캐리커처’(caricature)가 비판에 직면했다. 박찬우 작가가 제작한 이 작품을 보면, 100명 이상의 전·현직 언론인 및 방송인을 희화화하고 캐리커처 밑에 실명을 적어놨다. 등장인물 가운데에는 보수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 진행자 강용석, 김세의, 김용호씨나 ‘조국 흑서’ 저자 서민 교수 등 보수진영 인사들이 적지 않지만 상당수는 현직 언론인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