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3개 펼치며 천 아니고 억 매경TV 경인총국의 기사 거래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손가락 3개 펼치며 천 아니고 억 매경TV 경인총국의 기사 거래

기업을 일방적으로 비판한 뒤 후속 보도를 예고하며 광고 계약을 받아낸 매일경제TV의 노골적 영업 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광고 영업’으로 포장된 언론사의 갑질을 확인할 수 있는 녹취록을 확보했다.녹취록은 지난 1월12일~13일 중견 건설사인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들과 매일경제TV 경인총국 부사장 A씨 사이 대화 내용이다. 이들이 만난 이유는 지난 1월11일자 매경TV 보도에 있다. 이날 매경TV는 대우산업개발이 10여년 간 대손충당금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며 분식회계 의혹을 제기했다.보도에 자신의 반론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고 사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