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솎아보기 동아일보 정호영 사퇴했지만 자녀 의혹 규명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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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솎아보기 동아일보 정호영 사퇴했지만 자녀 의혹 규명돼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사퇴했다. 후보자 지명 43일 만으로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다. 정 후보자는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아빠 찬스’ 등 여러 의혹으로 낙마 1호로 지목됐고 여당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사퇴를 압박했다. 일부 보수언론에선 이번 인사 실패에 대해 사설과 칼럼으로 비판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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