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탁 의혹 해명 없는 김은혜, 지면에서 다루지 않은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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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탁 의혹 해명 없는 김은혜, 지면에서 다루지 않은 조중동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KT 취업 청탁 의혹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0일 조선·중앙·동아일보 등 보수신문은 지면에서 KT 의혹에 대해 다루지 않았다. 민중의소리는 19일 오전 김 후보가 KT 전무로 재직 당시 신입사원 공채에 취업을 청탁한 사실을 보도했다. 김성태 전 의원 딸 부정취업 관련 사건 판결문을 보면 김 후보가 김아무개씨(당시 30세)를 추천했고 이석채 회장에게 보고됐다. 자료를 보면 김씨는 1차 실무면접에서 불합격했다가 합격으로 조작됐고 재판부는 “면접 업무의 적정성 또는 공정성이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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