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지방선거 앞두고 또 사전투표조작설 조선일보에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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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지방선거 앞두고 또 사전투표조작설 조선일보에 광고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6월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선일보에 사전투표 조작설 관련 광고를 실었다. 황 전 대표는 이미 대선을 앞두고 사전투표 조작설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 당한 바 있다. 부정선거방지대(총괄대표 황교안)는 지난 17일 조선일보 35면 하단에 광고를 싣고 “반드시 ‘당일투표’ 해주십시오”라고 주장했다. 광고를 보면 ‘사전투표에서 쏟아져 나온 부정선거의 증거들’이라며 투표관리관 도장이 문드러진 가짜 표, 투표지가 겹쳐 출력된 가짜 투표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사전투표가 위험하다며 사전투표용지는 바코드가 아닌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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