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동훈 습작 수준 글에 수사는 조금 과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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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동훈 습작 수준 글에 수사는 조금 과한 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딸 허위 스펙용 논문 작성 의혹을 두고 수사 필요성을 묻자 “습작 수준의 글을 올린 것을 가지고 수사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조금 과한 말인 것 같다”고 밝혔다.9일 한동훈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공수처에서 고발 사주 사건을 수사하려고 하니 검찰들이 자료를 삭제했다”며 “통째로 지워진 대검찰청 컴퓨터, 보도 당일 휴대폰 하드 교체, 이런 보도들이 나왔는데 이 사건에서도 ‘한동훈 딸 공동 저자 전자책 미국 아마존 서점서 사라졌다’, 그리고 ‘노트북 50대 기부 인터뷰 역시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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