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굿판 보도에 거액소송 최씨 난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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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굿판 보도에 거액소송 최씨 난 기독교인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로 불린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가 자신이 수차례 굿판을 벌였다는 언론 보도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 또 자신과 무속 신앙을 연결 지은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 여·야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소송을 제기했다. 최씨는 지난 1월 연합뉴스, 부산일보, 한국경제TV, 송 전 대표, 유 전 의원 등을 상대로 총 4억6000만 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손배소를 제기했다. 최씨와 무속 신앙을 연결시킨 보도와 정치인을 상대로 소송을 건 것이다. 연합뉴스는 지난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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