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마지막 청와대 기자들에 소통부족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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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마지막 청와대 기자들에 소통부족 미안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출입기자단과 마지막 간담회를 가졌다. 야외에서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이뤄진 간담회는 기자들과의 마지막 인사에 방점을 둔 형태로 이뤄졌다.청와대는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가졌다. 출입기자들은 청와대 경내를 관람한 뒤, 정원(녹지원)에 마련된 원형 테이블에 모여 막걸리와 다과를 나누며 간담회에 참석했다. 기자들 자리가 배정된 13개 테이블에는 유영민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을 비롯한 참모진이 각각 자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노트북 지참이 금지됐다.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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