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몇 백번이고 사과하지만 윤석열 정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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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몇 백번이고 사과하지만 윤석열 정부도…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내로남불과 불공정, 비리로 뒤덮인 윤석열 내각 후보자들의 사퇴 촉구에 앞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입시비리를 고백하고 성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사과해야 한다고도 했다.특히 최근 불교계를 중심으로 정경심 교수에 대한 특별사면 건의가 논란이 되는 와중에 나온 목소리여서 주목된다. 조국 전 장관은 곧장 내놓은 답변에서 몇백번이라도 사과하겠다면서도 자신의 가족해 했던 동일한 잣대로 고위공직자 검증을 해달라고 주문했다.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25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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