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현, 민형배 탈당, 또다시 편법을 관행으로 만들어 버린 것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영상 박지현, 민형배 탈당, 또다시 편법을 관행으로 만들어 버린 것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이 검수완박 법안 강행 처리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민형배 의원 탈당 처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박지현 위원장은 22일 아침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은 2020년 소수당의 의견도 잘 반영하겠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 놓고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민에게 큰 실망을 남겼다”며 “다수당의 실리 앞에 정치적 역사의 오점을 남긴 것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거듭 이어 왔다”고 과거 정치적 오점을 거론했다.이어 박지현 위원장은 “입법 과정에 있어 쟁점 법안의 첨예한 갈등을 줄이고 소수당의 목소리도 반영해 숙의하는 완충
프린트
0 Comments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