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브로커 현직 기자 논란에 발칵 뒤집어진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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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브로커 현직 기자 논란에 발칵 뒤집어진 전주시

현직 지역일간지 간부급 기자가 전주시장 선거브로커 사건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중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에게 선거 지원을 대가로 인사권 및 인허가권 거래 등을 요구한 것이다. 이 전 후보는 18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선거 브로커 정황을 설명하며 “(해당 기자는) 기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브로커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 전 후보가 처음 전주시장 선거 출마를 마음먹은 지난해 5월, 정치권에서 활동하며 평소에도 친분이 있던 A·B씨는 선거를 돕겠다고 나섰다. A씨는 부동산관리업체의 간부이자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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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