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현 조국 전 장관 때 같았으면 열 곳은 압수수색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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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박지현 조국 전 장관 때 같았으면 열 곳은 압수수색했을 것

지난주 윤석열 당선자의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입장을 차분하게 지켜보자고 했던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일말의 기대가 사라졌다”며 윤 당선자를 강하게 비난했다.박지현 비대위원장은 18일 민주당 비대위회의에서 “지난주 저는 윤 당선인이 정호영 후보자 자녀의 입시 비리를 조국 전 장관을 수사하는 수준으로 하는지 측근이라고 덮어버리는지 일단 지켜보자고 했다”며 “그러나 일말의 기대는 사라졌고, 윤 당선인이 입만 열면 외치던 공정과 정의가 실종됐다”고 직격했다.박지현 위원장은 “윤 당선인은 부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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