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증거 누락된 한동훈 무혐의 처분, 받아쓰거나 억측하거나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휴대전화 증거 누락된 한동훈 무혐의 처분, 받아쓰거나 억측하거나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사건으로 알려진 ‘취재원 강요미수’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4월 6일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 없다’고 판단했다며, 주요 증거인 한 검사장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푸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기술력으로는 잠금해제 시도가 더 이상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다”는 게 이유입니다. 수사팀은 2020년 12월부터 무혐의 결재를 올렸으나 서울중앙지검은 ‘한 검사장의 휴대전화 포렌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려해오다 최근 “사건관계인의 불안정한 지위”,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