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달랐던 MBC·SBS·TV조선 검수완박 보도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포인트 달랐던 MBC·SBS·TV조선 검수완박 보도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는 입법을 추진하자 김오수 검찰총장은 지난 11일 직을 걸고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총장은 이날 전국 지검장 회의를 열고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겠다”면서 ‘사퇴’ 카드를 꺼냈다.전국 지방검찰청 검사장들도 일제히 ‘검수완박’ 법안 강행에 반대 의사를 밝히고 국회에 ‘형사사법제도개선특위’ 구성을 요구했다. 지상파·종합편성채널 메인뉴스는 11일 오후 이 소식을 주요하게 다뤘다. 검찰 ‘집단 행동’ 비판적으로 다룬 MBC KBS ‘뉴스9’은 “검사장들 ‘검찰 수사권
프린트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

새글알림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