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기자가 서울 사람도 다 같은 지방 사람 이라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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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기자가 서울 사람도 다 같은 지방 사람 이라고 한 이유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 자리에서 지방공약 차별 논란이 벌어졌다. 인수위 측이 중앙공약을 먼저 조정한 이후 지방공약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하자 중앙공약과 지방공약을 구분하고 선후관계를 나눈것에 대해 재차 지역신문 기자의 질의가 나온 것이다. 11일 오후 인수위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대변인이 오전에 당선인 공약 중 중앙공약부터 하고 지방공약을 검토할 것 같다고 했는데 중앙공약 속도조절이 이뤄지면 지방공약은 더더욱 밀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제가 알기론 지방공약을 안 한다는 건 아니고 중앙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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