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호중 논두렁 시계 같은 사악한 정치 공세 안 돼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의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공세에 윤석열 당선자 총장 시절 특활비 공개와 김건희씨 주가조작 수사 촉구 등으로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1일 비대위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은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향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로 중상모략을 일삼고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대통령 내외의 도덕성에 흠집 내 국민의 시선을 돌리고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술수”라고 지적했다. 윤호중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지난 5년 동안 특활비를 40%나 감축했고, 감사원 결산 검사를 최초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