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세풍 스태프 사망에 제작사 책임회피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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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세풍 스태프 사망에 제작사 책임회피 말아야

노동·인권단체들이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스태프들의 사망·부상에 대해 방송·제작사의 책임 있는 대처를 촉구했다. 방송스태프들이 법의 사각지대에서 위험한 노동을 강요 받는 현실을 시급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지난 31일 경기도 파주시 자유로에서 tvN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제작 미디어캔) 촬영팀 차량과 덤프트럭의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30대 연출부 PD 1명이 사망하고, 10명은 부상을 당했다.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로 구성된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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