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기현 코로나 2년 만에 그야말로 생지옥이라 해도 과언 아냐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코로나 2년 만에 그야말로 생지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문재인 정부는 K방역 실패 앞에 겸손하라”고 비난했다.김기현 원내대표는 1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 일일 사망자수가 3~400명대를 기록하고, 유족들은 하루 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것도 모자라 장례식장이나 화장장을 잡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고 한다”며 “일각에서는 영안실 부족으로 고인의 시신을 상온에 방치하는 반인륜적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수십만 명대를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