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로 공영방송 존재감 새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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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역네트워크 활성화로 공영방송 존재감 새기겠다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지역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KBS전국시청자위원회을 진행했다.김덕재 KBS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애플TV 등 거대 OTT의 공세로 공영방송이 도전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고, 할 수도 없는 지역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영방송의 존재감을 되새기고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그 일환으로 시·군 단위 소식을 뉴스에서 다룬다는 계획이다. 이재강 KBS 지역정책실장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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