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기자들 잇단 성명 경영진, 기사 삭제에 침묵은 답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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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기자들 잇단 성명 경영진, 기사 삭제에 침묵은 답 아니다

서울신문 주니어 기자들이 잇달아 ‘호반 대해부 삭제’ 사태에 경영진의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하는 성명을 재차 발표하고 있다. 사측이 사태 진상을 해명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는 서울신문 기자협회 요구에 두 달째 답하지 않아서다. 4년차에 이어 이번엔 10년차 기자 전원이 이름을 올렸다.2013년 입사한 서울신문 48기 기자 7명 일동은 지난 21일 사내게시판에 올린 성명에서 “지난 1월27일 서울신문 기자들의 총의를 모은 공동성명에 답하지 않은 편집국장과 경영징네 다시 묻는다”며 “언제까지 기자들 요구에 묵묵부답, 입막음으로 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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