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방송통신정책 주도 인물에 돌격대장 강성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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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방송통신정책 주도 인물에 돌격대장 강성 배치

대선 기간 ‘편파방송’을 주장하며 세 차례나 YTN‧MBC 항의방문을 주도했던 국회 ‘돌격대장’과 여의도연구원장 출신 언론학자가 방송통신 미디어 독임제 부처 설치 등 차기 정부 방송통신 정책의 주요 밑그림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차기 정부 인수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방송통신 분야를 담당하는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로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을 임명했다. 서초구청장 출신의 박 의원은 현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로, 2019년 자유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그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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