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뚫고 피어난 매화 언론에 흘러넘친 윤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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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뚫고 피어난 매화 언론에 흘러넘친 윤비어천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를 향해 일부 방송과 신문이 도 넘은 ‘윤비어천가’를 내보내고 있다. MBN은 3월10일 편성한 특집 다큐 ‘윤석열, 국민이 부른 내일의 대통령’ 도입부 내레이션에서 “아직은 먼 봄, 겨울의 끝자락. 추위를 뚫고 피어난 매화처럼, 그는 나타났다”며 윤 당선자를 한껏 치켜세웠다. MBN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강직한 검사 윤석열. 결국 그가 선택한 길은 오직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길이었다”고도 밝혔다. MBN은 “야구 명문 충암중학교 시절에는 선수 제의를 받을 정도였다”며 운동 실력도 띄워줬고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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