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 윤석열 어퍼컷도 좋지만 너른 품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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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 윤석열 어퍼컷도 좋지만 너른 품 보여줘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되자 현직 언론인과 방송인들이 조언과 쓴소리를 했다.특히 개표방송을 진행하던 KBS 기자가 “어퍼컷도 좋지만 너른 품을 보여달라”고 조언해 주목됐다. 권력을 함부로 휘둘렀을 때의 위험성과 고통을 지적(유시민)한 목소리도 있었고, 하루이틀만 더 있었어도 뒤집혀질 선거였다는 점에서 두려워해야 할 선거라는 당부(진중권)도 나왔다.범기영 KBS 기자는 10일 새벽 KBS 개표방송을 진행하면서 ‘한말씀 해보라’는 최원정 아나운서의 주문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향해 이같이 밝혔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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