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 (CNN 필리핀, 1월 1일) — 필리핀이 2024년을 맞이하면서 필리핀 경찰(PNP)은 월요일 2명의 사망자를 보고했습니다.

당국은 오전 6시 현재 사망자 중 한 명은 폭죽 때문이고 다른 한 명은 유탄 피해자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PNP 자료에 따르면 마리키나시 바랑가이 포춘에서 509명이 폭죽에 의해 부상을 입었고 또 다른 사람이 유탄에 의해 부상을 입었습니다. 총기 불법 배출로 인한 부상자도 1명 발생했습니다.

윌슨 아수에타 동부경찰청장은 월요일 CNN 필리핀 뉴스 나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폭죽 관련 부상자가 78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마리키나 유탄 사건에 대한 후속 작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수에타는 사용된 무기가 일반적으로 공식 기록이 없는 느슨한 화기가 아니라면 탄도 검사를 통해 총기 소유자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EPD의 어떤 구성원도 총기 불법 배출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건부(DOH)는 월요일 브리핑에서 새해 전날 116명의 폭죽 관련 부상자가 새로 발생해 총 231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새해를 맞이하여 나를 들어올리는 나잉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나잉품은 나키타나탄 나투마에서 불꽃놀이와 관련된 부상을 치료하는 나잉파푸톡입니다."라고 보건복지부 장관 테드 허보사가 브리핑에서 말했습니다.

[번역: 올해는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해제된 첫 번째 새해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폭죽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고 우리는 폭죽과 관련된 부상이 약간 증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Herbosa는 더 많은 병원의 데이터가 들어오면서 이것은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DOH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을 맞이하는 2022년 감시 기간 동안 30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Herbosa는 새로 발견된 사례들 중에는 불법 피콜로 인해 얼굴과 오른쪽 눈에 화상을 입은 메트로 마닐라의 11개월 된 아이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환자 중에는 일로코스 지역 출신의 76세 남성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는 그의 오른쪽 눈이 급성염에 걸렸을 때 부상을 입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최근 자료는 또한 3명의 희생자들이 추가로 손가락을 절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65명의 눈 부상자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상자의 약 49%는 국립 수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센트럴 루손(12%), 일로코스 지역(10%)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부상자 10명 중 최소 7명은 키티스, 호루라기 폭탄, 루체, 분수, 삼각형뿐만 아니라 불법 5성, 보가, 피콜로, 플라플라 때문이었습니다.

Herbosa는 DOH가 이제 파상풍 사례를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상을 입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소독하고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즉시 의료 지원을 받을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유탄 피해자는 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국장은 폭죽 부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부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부상의 주요 원인인 불법 폭죽 판매를 중단하기 위해 당국에 더 엄격한 규제를 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보통 다른 나라에서 하는 지역사회 주도의 불꽃놀이를 홍보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또한 사람들의 폐에 위험할 수 있는 대기 오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PNP는 추정 가치가 ₱ 360만 달러에 달하는 불법 폭죽 19만 3천여 개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