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Manila (CNN Philippines, 12월 28일) — 토지 교통 가맹 및 규제 위원회(LTFRB)는 통합 기한이 3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공공 차량(PUV) 현대화 프로그램의 시행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각서 순환 제2023-052호에 따라 "연결 NAU(인가단위 수) 60% 미만 노선의 미연결 개별 사업자는 2024년 1월 31일까지 운행할 수 있습니다." 

LTFRB 이사회는 통합 NAU가 60% 미만인 노선 목록을 발행할 것이라고 주문은 읽힙니다.

통합 운송 주체가 없는 노선의 PUV 사업자도 2024년 1월 말까지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LTFRB는 이사회와 지역 프랜차이즈 규제 사무소가 기간 동안 공익 사업법을 준수하여 연결되지 않은 개인 사업자에게 쇼 원인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사회는 또한 다른 통합 운영자에게 노선을 적용할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발급할 수도 있습니다. 허가는 3개월 동안 유효합니다.

특히 통합 PUV가 없는 노선에 대해서는 "이/이/이/이 노선에서 운행할 사업자를 결정하기 위해 이후에 후속 발급 대상이 되는 선정 절차가 수행되어야 합니다."

탄스포트 그룹 PISTON은 이 순환기를 "파나킵 부타스(stoppap-butas,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조롱하고, 임시 허가를 받게 될 사람들도 나중에 지프니 단계 중단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성명서를 통해, 상원의원님. 이미 마르코스(Imee Marcos)는 교통부(DOTR)에 2017년 이후 한 번도 지켜지지 않은 기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해관계자들 간의 광범위한 회의와 협의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오빠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는 일부 운송 단체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통합 시한이 더 이상 연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DOTr은 마감 이후 특정 노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통합 지프니에 대한 특별 허가가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