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2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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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청주방송 합의문 지키기 제2라운드 돌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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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20.07.27
14년, 1년 반, 171일. ‘무늬만 프리랜서’ 고 이재학 PD는 14년 일한 CJB청주방송에서 갑자기 해고됐다. 모든 프리랜서를 위한 판례를 남기겠다며 부당해고 소송을 걸고 1년 반 싸웠고, 패소 후 숨졌다. 유족이 진상규명 투쟁에 나섰고, 사망 171일째 청주방송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3일 청주방송은 전국언론노조, 유족, 시민사회대책위(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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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남인순 민주당 최고위원이 울먹이며 내놓은 말
필사모
0
536
2020.07.27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차기 당대표 몫의 최고위원 2인을 여성으로 지명해 ‘여성 최고위원 30%’ 원칙을 실현하는 등 당내 성평등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련 발언을 이어가던 남 의원은 그간 당 안팎에서 불거진 성폭력 문제를 언급하다 잠시 울먹이기도 했다. 최근 민주당에선 ‘최고위원 여성 30% 의무화’ 문구를 당헌에 반영하려던 논의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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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민주 이형석 한동훈, 떳떳하면 수사 협조하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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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2020.07.27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채널A 사건) 관련 한동훈 검사장 수사 중단을 권고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두고 여권에서 비판이 나왔다.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1차조사도 완료하지 못했고 압수한 휴대전화 포렌식도 착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사를 중단하라는 결정이 석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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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채널A에서 KBS로 옮겨붙은 검언유착 프레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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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020.07.27
삭제된 KBS 뉴스9의 ‘검언유착’ 의혹 보도에 제3의 인물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KBS 사내에서 나온 후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 조선일보는 채널A ‘검·언유착’ 사건은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한 검사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라고 권고했다며 해당 사건은 검·언유착이 아니고, 오히려 KBS가 오보를 냈고 그 취재원이 중앙지검 핵심 간부라면서 KBS 측이 검·언유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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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통위원장 미디어혁신위원회, 취지에 적극 공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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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2020.07.27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 20일 인사청문회를 거치며 연임에 성공했다. 한상혁 위원장이 청문회 과정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제출한 서면 질의 답변 가운데 오는 8월 시작될 5기 방통위를 가늠하는 데 있어 놓쳐선 안 될 대목을 추려봤다. 우선 한상혁 위원장은 ‘가짜뉴스’에 대해 “악의적 의도를 달성하기 위해 객관적 사실관계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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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법원, 채널A 전 기자 휴대폰‧노트북 압수수색 위법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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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2020.07.26
법원이 ‘검언유착’ 의혹에 연루돼 수사를 받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압수수색한 검찰 처분이 위법하다며 취소를 결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김찬년 판사는 지난 24일 검찰이 지난 5월14일과 22일 압수수색 처분한 이동재 당시 채널A 기자의 휴대전화 2대와 노트북 1대에 대해 압수수색 처분 취소를 결정했다. 이 전 기자 측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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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에드워드 스노든 K방역 정보수집, 효과 확실치 않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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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2020.07.26
“우리는 위기상황이란 전제 아래 전에 없는 규모의 비자발적인 감시를 수용하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사람들은 이 문제가 대량 감시와 통제불가능한 감염 확산 사이 선택이라고 예단하는데, 그것은 맞지 않다.” (에드워드 스노든) 미국 국가안보국(NSA) 공익제보자이자 현 미국 언론자유재단 대표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휴대폰 위치정보 등 빅데이터를 추적‧수집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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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조국 딸 모욕글 올린 일베회원들 검찰송치
필사모
0
810
2020.07.26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아무개씨를 모욕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사이트 회원 4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지난 24일 일베 회원 A씨 등 4명에게 모욕죄를 적용해 울산지방검찰청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해 조국 전 장관 가족 비리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조씨를 두고 성적 모욕·비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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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송의 트로트 열풍과 빈약한 음악 문화 현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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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2020.07.26
2004년의 일이다. 1970년대는 물론 2020년대에도 한국 트로트 가요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나훈아는 ‘경향신문’에 ‘난 뽕짝가수가 아닙니다’는 기고문을 남기며, 자신이 부르는 가요의 장르를 ‘뽕짝’이나 ‘트로트’가 아니라 ‘아리랑’이라 불렀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며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트로트는 분명 일본이나 미국 등지의 영향을 받은 장르이지만,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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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박원순 시장 시신 찍은 사진기사, 아직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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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2020.07.26
대다수 온라인 매체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견 당시 시신을 촬영한 사진을 보도해 여전히 포털과 웹사이트에 노출한 상태다. 각종 보도윤리강령은 보도가치와 독자에 대한 영향에 미뤄 자살한 시신 사진 보도를 금하고 있다. 26일 포털 뉴스페이지 검색 결과 온라인으로 뉴스를 송고하는 매체 대다수가 지난 10일 고 박 시장의 시신을 그대로 내보냈다. 통신사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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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20대 이재용은 어떻게 60억 재산을 7조원으로 불렸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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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2020.07.25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엔지니어링, 에버랜드, 삼성SDS 등 계열사의 미상장주식과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을 활용해 재산을 증식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불법과 편법을 동원했는지 KBS가 ‘시사기획 창’에서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쟁점과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1:0.35의 ‘진실’도 다룬다. 검찰은 삼성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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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서울시 무단침입 조선일보 기자, 결말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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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2020.07.25
서울시가 여성가족정책실장 집무실에 무단침입해 자료 등을 무단 촬영한 조선일보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울시청을 출입하는 조선일보 기자는 지난 17일 오전 6시50분경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방에 무단 침입해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은 틈을 타 책상 위에 있는 문서 등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조선일보의 ‘무리한 취재행위’를 두고 당분간 여론의 비판이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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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동훈 수사중단 의견에 조선일보 검·언유착 총공세 제동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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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20.07.25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지난 24일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는 계속 수사·기소하고 한동훈 검사장은 수사 중단·불기소하라는 의견을 냈다. 15명의 수사심의위원 중 10명이 한 검사장의 수사 중단을, 11명이 한 검사장의 불기소 의견을 냈다. 이 전 기자의 경우 12명이 수사 계속, 9명이 기소 의견을 냈다. 조선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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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해찬 서울 천박한 도시 발언 논란에 민주당 정정보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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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20.07.25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을 가리켜 “천박한 도시”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언론 보도를 문제로 지목했다. 이해찬 대표는 24일 세종시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유럽의 세느강 같은 곳에 가보면 여기는 노트르담 성당 등 역사 유적이 쭉 있다. 그 설명을 듣는 게 큰 관광 유람이다. 그걸 들으면 프랑스가 어떻게 여기까지 살아왔구나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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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기자를 유튜버처럼 구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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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네이버가 기자 개인의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기자 페이지를 개편한다. 네이버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 페이지 구독 시스템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앞으로 기자페이지를 통해 기사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보다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술적, 운영적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는 “기자 본인이 직접 자신의 기자페이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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