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1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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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서울신문 가짜 미투 칼럼에 기자들 비판 성명 잇따라
필사모
0
570
2020.08.08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를 대리하고 있는 김재련 변호사의 발언을 박정희 독재정권의 긴급조치에 빗댄 서울신문 칼럼과 관련해 내부에서 비판 성명이 잇따라 나왔다. 반면 서울신문 논설실장 등이 “칼럼에 동의하진 않지만 칼럼 삭제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논설위원과 편집인을 지낸 곽병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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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대법원, 문화일보 법원노조 간부는 통진당원 보도에 명예훼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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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2020.08.08
대법원이 문화일보가 2013년 쓴 “법원노조 간부 2명이 통진당원”이라며 실명으로 보도한 기사에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최초보도 후 7년 만이다. 대법원 민사2부는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와 노조 상근직원 3명이 문화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문화일보는 자신들이 실명으로 보도한 법원 노조 근무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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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청와대 참모들 사의, 부동산 불패 신화 방증인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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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20.08.08
8일에 토요판을 발행하는 주요 종합일간지의 1면 머리기사의 제목은 거의 동일했다. 부동산 민심 악화에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 총 6명이 사표를 냈다는 것. 다음은 이날 신문들 1면 머리기사 제목이다.경향신문 “민심 이반에…청 비서실장·수석 ‘사의” 국민일보 “부동산 민심 악화에…靑비서실장·수석 5명 전격 사표” 동아일보 “부동산 성난 민심에…靑노영민-수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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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뉴노멀시대, 지역방송의 가치를 다시 생각한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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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2020.08.08
코로나19는 미디어 생태계를 바꿔놓았습니다. 특히 지역 방송은 생존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비단 코로나19 영향 때문이 아니라 지역 방송은 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위기가 계속돼 왔습니다. 미디어오늘은 학계와 시민단체, 지역방송 구성원들의 기고글을 통해 지역 방송의 정체성부터 다매체 환경에 놓인 지역 방송의 자구 노력, 나아가 정부의 지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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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북한 보도와 여당 인사 발언 같으면 북한 하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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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2020.08.08
종편의 문제발언 중 핵심을 뽑아 알려드리는 ‘종편 뭐하니?’입니다. 8월4일 종편에서는 진행자와 출연자가 추측성 보도에 기대어 법무부 검찰인사위원회 개최 이유를 근거 없이 추측했어요. ‘북한 매체 보도내용과 몇몇 여당 인사 발언이 일치하는데 북한 하명을 받은 것으로 오해받을 만하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오기도 했죠. 1. “추측입니다만” 프로그램? 법무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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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공직 아닌 집 택했다 떠나는 청와대 수석들 비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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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2020.08.07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조원 민정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 6명이 정부 실책에 책임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야당에서는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다섯 명 전원이 오늘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했다. 노 실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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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검언유착에서 권언유착으로 프레임 전환 역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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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20.08.07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의 ‘검언유착’ 의혹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맞았다. 사건 초기부터 보수진영에선 이 사건이 검언유착이 아닌 정권과 MBC의 ‘정언유착(권언유착)’ 혹은 친정권 성향의 일부 검찰조직까지 가담한 ‘정언검유착’을 주장했지만 크게 탄력을 받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 권경애 변호사 폭로 등 일련의 사건 이후 권언유착 주장이 힘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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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노영민 실장·수석비서관 5명 사의 표명, 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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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020.08.07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 측에선 “최근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연일 쏟아지는 부동산 정책 등 연이은 정부·여당의 실책을 인정한 셈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다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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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서울시장 후보감? 윤희숙에 주목하는 이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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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20.08.07
‘5분 발언’으로 화제가 된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을 서울시장 후보감으로 거론하는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윤희숙 현상’, ‘윤희숙 신드롬’이란 용어까지 사용하며 윤 의원에 주목하고 있다. 국회 연설 한번으로 일주일 넘게 관심을 받고 다수 매체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하는 걸 보면 ‘윤희숙 현상’이라 부를 만하다. 윤 의원은 지난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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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KBS소수노조 검언유착 고발에 과반노조 칼 겨눈 행위
필사모
0
840
2020.08.07
KBS 소수노조인 KBS노동조합과 보수 성향의 KBS공영노동조합, 시민단체 미디어연대가 지난 5일 KBS ‘검언유착’ 오보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과반노조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동료에 칼을 겨눈 행위”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소수노조 등은 지난달 18일 뉴스9에서 방영된 ‘채널A 전 기자-한동훈 검사장 유착 의혹’ 관련 보도에 ‘제3자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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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스포츠 뉴스 악플 문제에 네이버 댓글 중단 다음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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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2020.08.07
스포츠 선수 악플 문제에 포털 네이버가 스포츠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포털 다음은 중단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이버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포츠뉴스 댓글 중단 소식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최근 ‘악성’ 댓글의 수위와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선수들의 고통이 간과할 수준을 넘는다는 판단에 따라 ‘네이버 스포츠뉴스’에서 댓글을 잠정 폐지하고자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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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조국 전 장관, 딸 집 앞까지 찾아온 기자 영상 공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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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20.08.07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자신과 가족을 무리하게 취재했던 기자들을 거론하고, 윤석열 검찰총장 의혹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보이지 않는 언론을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해 9월 자신의 딸의 집 앞에 찾아와 취재한 기자의 영상과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조 전 장관이 게시한 영상은 기자로 보이는 남성 2명이 문 앞에서 대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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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원피스는 그냥 편한 것이었다
필사모
0
603
2020.08.07
한 여성 기자가 자신이 겪은 일이라고 털어놓은 이야기다. 사회부에서 정치부로 발령받은 첫 날, 치마를 입고 국회로 출근했다고 한다. 사회부 업무 특성상 집회 시위 현장을 취재하고, 길바닥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많은 탓에 어쩔 수 없이 바지를 입었는데 국회 첫 출근날 치마를 입고 싶더라는 것이다. 치마를 입은 대가는 혹독했다. 국회 출입 선배 기자는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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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저널리즘의 미래, 여섯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필사모
0
529
2020.08.07
2020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가 8월27일~28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립니다.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는 지난 5년 동안 3000여명이 참석한 한국 최고의 미디어 이벤트입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강타한 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전환의 시대, 저널리즘의 위기와 도전”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경쟁의 문법과 질서, 바야흐로 뉴노멀의 시대를 맞아 혁신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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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2분기 GDP 16.5% 역성장...'집계 사상 최악'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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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2020.08.07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필리핀의 올해 2분기(4~6월) 경제가 예상보다 심각하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필리핀 국가 통계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6.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통계청이 분기 GDP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난 1981년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 예상치인 마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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