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11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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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형이 억울하게 죽었다 카톡 남긴 그날의 기억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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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2020.08.12
CJB청주방송 고 이재학 PD의 어머니는 아들의 추모 사진 앞에서 한참을 엉엉 울었다. 7월28일, 그의 명예 사원증을 가슴에 품고서였다. 선 자리는 청주방송 4층, 이 PD가 자기 집처럼 14년을 드나든 곳이다. 이날 청주방송은 사망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한 뒤 이 PD를 명예 복직시켰다. 살아서 원했던 일이 그의 사망 171일째 이뤄졌다. 이날 합의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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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아파트 리모델링추진위원장 신분으로 리모델링 우호 보도 논란
필사모
0
568
2020.08.12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아파트 리모델링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경제지 기자가 아파트 리모델링 장점과 타당성을 강조하는 우호적 보도로 구설에 올랐다.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는 보도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 K기자는 경기도 소재의 한 아파트 동대표 겸 리모델링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K기자는 지난달 16일 치러진 아파트 동대표 선거에 출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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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미리보는 2020 방통위 국정감사 쟁점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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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2020.08.12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는 어떤 미디어 이슈가 다뤄질까. 국회 입법조사처가 지난 10일 발간한 ‘2020 국정감사 이슈 분석’ 중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방송통신위원회 부분을 보면 허위조작정보 대응, 방송사와 TV홈쇼핑 연계편성, 지상파 중간광고 규제, EBS의 코로나19 대응 등을 정책 이슈로 선정했다. 허위조작정보 대응은 최근 몇 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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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방통위,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했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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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020.08.11
“방송통신위원회는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했다.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지만 그걸 핑계로 갈등을 회피하고 방치했다.”(윤창현 언론노조 SBS본부장) 5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발을 앞둔 가운데 4기 방통위가 “정치·자본 권력의 후견주의 규제기구 오명을 벗는데 소극적이었다”는 지적과 함께 5기 방통위는 “수신료 인상·방발기금 확충·미디어혁신기구 설치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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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외교관 성추행 사건, 동성 간 추행 왜 부각하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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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20.08.11
7월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의 통화에서 한국 외교관 성추행 혐의가 언급됐습니다. 성추행 혐의를 받는 외교관은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 부대사로 근무 중이던 2017년 직원을 세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방송 뉴스허브 심층보도 프로그램 ‘네이션’에 따르면 해당 외교관은 경찰 고발 한 달 전 뉴질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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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권성동 4대강보 파괴하라에 靑 정치공세에 대응 않겠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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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20.08.11
이번 폭우로 섬진강과 낙동강 제방이 붕괴되면서 피해를 키운 것과 관련해 ‘4대강 보가 홍수조절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조사해보라’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에 MB측근 의원 등이 “4대강을 디스했다”며 “파괴해보라”고 비난했다. 이에 청와대는 야당의 정치공세로 규정하고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집권초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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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표창원 전 의원, MBC 새 시사라디오 진행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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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표창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C 라디오 새 시사 프로그램 ‘뉴스 하이킥’ 진행자로 발탁됐다. MBC에 따르면,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은 17일부터 평일 저녁 오후 6시5분~8시 표준FM(서울·경기 95.9 MHz)에서 첫 선을 보인다. 프로그램 모토는 ‘사람 냄새 나는 시사 프로그램’으로 사회 현안과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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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검언유착 검찰의 공소장이 가리키는 것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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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지난 10일 언론을 통해 채널A 전·현직 기자에 대한 23쪽 분량의 공소장이 공개됐다. 검찰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백승우 채널A 기자가 신라젠 대주주였던 이철 전 벨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이사를 협박해 “법률상 의무 없는 유시민 등 여권 인사의 비리 정보를 진술하게 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수에 그쳤다”며 강요미수 혐의로 기소했다. 이 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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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검언유착 오보 논란 속 KBS 보도본부장 중간평가 주목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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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2020.08.11
김종명 KBS 보도본부장에 대한 중간평가 투표가 11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된다. 중간평가 투표는 취임 1년이 경과한 시점에 시행된다. 최근 KBS에서 벌어진 ‘검언유착 오보’ 사건 후 진행되는 투표이기 때문에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KBS노동조합은 11일부터 김 본부장에 대한 중간평가 투표를 시행한다. 김 본부장은 지난해 8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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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재해복구 장화 깨끗해서 사진 삭제한 것이 아니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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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20.08.1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수해복구 지원활동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한 것을 두고 일부 언론이 “옷과 장화가 깨끗해서 삭제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정의당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재해현장에 방문한 사진을 올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어 삭제한 것이지 복장이 깨끗해서 삭제한 게 아니라는 주장이다. 정의당이 당시 공개한 사진은 현장방문 초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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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물난리 속 네탓 공방 격화에 언론 정치권 비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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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20.08.11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였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가 결국 반쪽에 그치게 됐다.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에서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2022년까지 단계적 폐지하고, 의료급여는 폐지가 아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겨레‧경향신문‧서울신문이 이 소식을 1면 머리기사 또는 사설에서 다루고 비판했다. 초장기 폭우로 전국에 침수 피해가 계속되면서 관련 보도가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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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문 대통령 피해복구 핵심은 속도,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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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20.08.11
문재인 대통령이 최장기간 장마, 최악의 폭우 피해와 관련, 복구의 핵심은 속도라면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전 주재한 ‘집중호우 긴급점검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례없이 긴 장마와 폭우로 최악의 물난리까지 겪게 되었다”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문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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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국·경향·주간동아, 중앙일보까지 진중권 필진으로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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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2020.08.1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중앙일보 오피니언 필진에 합류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한 면 전체에 실리는 ‘진중권의 퍼스펙티브’로 독자를 찾는다. 진 전 교수는 11일자 중앙일보를 통해 “한국의 정치·사회 현안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겠다”며 “최근 페이스북과 언론 기고문을 통해 제시했던 것처럼 폭넓게 의견을 밝히는 글을 쓰겠다. 최근 활동의 확장으로 보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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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文, 사표 6명중 3명만 받았다… 김조원 회의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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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20.08.10
문재인 대통령이 집단사표를 제출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등 6명의 수석급 이상 참모 가운데 김조원 민정수석, 강기정 정무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 3명만 교체했다. 나머지 3명의 사의는 이날까지 수리되지 않았다. 김조원 수석은 이날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참석하지 않았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현안(인사)브리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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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프로듀스 시청자 등쳐먹은 프로그램 최고 징계 과징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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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온라인 공간에서는 프로듀스 4개 시리즈 조작 사건을 희대의 ‘취업 사기’라고 부른다. 단순한 객관성 위반이 아니다. 시청자 참여를 표방하면서 시청자를 등쳐먹은 프로그램이다. 시청자가 방송 프로그램을 프레임 단위로 뜯어보고 집단지성으로 문제 제기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김재영 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위원장 강상현)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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