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8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필리핀코로나현황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접속 15
include_once(G5_LIB_PATH.'/popular.lib.php'); ?>
0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메인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업체
구인구직
콘도렌트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0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글이 없습니다.
Hot
미디어오늘
방통위-페이스북 갈등, 결국 대법원으로
필사모
0
544
2020.09.22
방송통신위원회가 페이스북에 내린 시정명령이 부당하다는 항소심 판결에 결국 상고를 결정했다.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11일 “페이스북 접속경로 변경은 이용제한 행위지만 이용자의 현저한 이익을 해하지 않았다”며 방통위가 재량권 행사에서 일탈·남용이 있었다고 판결했다. 방통위는 2017년 당시 페이스북이 캐시서버 운영비 관련 협상에서 SK브로드밴드·…
Hot
미디어오늘
서울신문 사주조합, 기재부에 재차 공문 응답하라
필사모
0
564
2020.09.22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이 서울신문 1대 주주 기획재정부에 지분 인수협상 뜻을 밝히는 공문을 재차 보내 기재부 측 답변을 촉구했다. 박록삼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장은 22일 통화에서 “조합이 지난 7월 공문을 보내 지분 인수 관련 협상 의지를 밝힌 뒤 답변을 기다렸지만 현재까지 어떤 공식 답변도 오지 않아 지난 18일 다시 한 번 기재부의 계획이나 시간표를 밝힐…
Hot
미디어오늘
박원순 피해자 추정 영상 확산에 2차가해 멈춰야
필사모
0
680
2020.09.22
친정부 성향 유튜브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자 정치권에서 2차 가해를 멈추라는 비판이 나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단독! 고(故) 박원순 시장 고소인 영상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 전 시장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는 한 직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선 두 사…
Hot
미디어오늘
문 대통령 코로나 가짜뉴스 불법집회 어떤 관용도 기대못해
필사모
0
663
2020.09.22
문재인 대통령이 사흘 연속 두자리수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기록하자 불법집회 움직임과 방역저해 가짜뉴스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다시 위험에 빠뜨린다면 어떠한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호한 표현을 쓰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 화상라이브로 진행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
Hot
미디어오늘
OBS 또 비상경영에 노조 더 양보 없다
필사모
0
567
2020.09.22
OBS경인TV 사측이 직원들에게 전달한 ‘경영위기 설명자료’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인력감축과 전 직원 급여 10% 반납 등이 골자다. OBS는 지난 17일 직원들에게 보낸 설명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OBS 광고 및 방송사업 매출이 급감했고 올해 7월까지 약 27억원의 적자가 누적됐다고 밝혔다. 사측은 올해 연간 적자 37억원이 예상되며 현재 …
Hot
미디어오늘
추미애… 추미애… 추미애 블랙홀 되다
필사모
0
791
2020.09.22
한쪽에서는 다 밝혀졌다는데 다른 한쪽에선 의혹이 끊이지 않는단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군대 휴가 의혹이 이어지고 있지만 선명한 건 없다. 큰 줄기는 추 장관 아들 서씨가 병가를 부당하게 사용했느냐다. 서씨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8년 8월까지 카투사(미8군 한국군지원단)로 복무했다. 2017년 5월 무릎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삼성서울병원)…
Hot
미디어오늘
신문협회, SBS 유사중간광고 도입에 지상파 즉각 규제
필사모
0
553
2020.09.22
한국신문협회가 최근 SBS가 저녁 간판뉴스에 유사 중간광고를 도입한 데 방송통신위원회의 규제 조치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신문협회는 20일 낸 성명에서 “지상파는 중간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현행 법망을 교묘히 피하기 위해 하나의 프로그램을 1, 2부로 나눠 사실상 중간광고와 동일한 PCM을 수 년 째 시행하고 있으며, 급기야 보도 프로그램에까지 확대하고 있…
Hot
미디어오늘
박덕흠 거취 고민에 조선·중앙이 던진 메시지
필사모
0
631
2020.09.22
박덕흠 거취 고민에 조선·중앙이 던진 메시지 국회 국토교통위원을 지낸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본인과 가족이 대주주로 있는 건설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1000억원대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에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박덕흠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이 되면서 주식을 백지신탁했고, 오히려 의원이 된 뒤 수주액이 줄었고, 외압이나 청탁이 아닌 공개 입찰 등…
Hot
미디어오늘
대전MBC, 성차별 채용 시정 권고에 정규직화
필사모
0
612
2020.09.21
대전MBC가 지난 20년 간 정규직 아나운서를 채용하며 남성만 뽑고 여성은 프리랜서 등 비정규직 채용한 관행을 시정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일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전MBC는 그간 채용성차별 관행을 부인하는 한편 진정인이 당한 업무상 불이익에 대한 배상을 거부했다. 대전MBC는 지난 18일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에 권고이행 여부에 대해 답변하며…
Hot
미디어오늘
막말논란 뒤 돌아온 정원석 입으로만 외치는 공정 비판
필사모
0
589
2020.09.21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을 두고 “섹스스캔들”이라고 표현해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2개월 정지 징계를 받은 정원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당무에 복귀했다. 정 위원은 21일 오전 비대위 회의에 참석해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지난 2개월간 정치권 밖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새롭게 돌아온 이 시점에 더욱더 심기일전해 좋은 모습, …
Hot
기타
현대건설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수주
필사모
0
843
2020.09.21
현대건설이 필리핀 정부가 발주한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를 수주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미얀마,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에서 총 1조원 규모의 토목·건축 공사를 수주했다.현대건설 제공현대건설은 18일 필리핀 교통부에서 발주한 총 약 6700억원(미화 5억7300만불)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현대건설…
Hot
필리핀뉴스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도 21일 규모 6.1 강진 발생
필사모
0
736
2020.09.21
| "인접 주에서도 진동 느껴져..여진 이어질 듯 "| 필리핀 지진 · 화산연구소 밝혀필리핀 남부의 수리가오 델 수르 주에서 21일 새벽 6시 13분(현지시간)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필리핀 지진 및 화산연구소가 발표했다.이 연구소는 이 날 지진의 진앙의 깊이가 77km이며 위치는 민다나오섬 바야바스에서 북동쪽으로 66km 지점이라고 밝혔다. 아직…
Hot
필리핀뉴스
필리핀 인공 백사장에 몰린 인파 탓에 경찰서장 직위해제
필사모
0
820
2020.09.21
필리핀 마닐라만에 조성된 인공 백사장이 최근 일시 개방되자 인파가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무시한 탓에 관할 경찰서장이 직위해제 됐다.21일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닐라만에 분쇄한 백운석으로 조성한 길이 120m, 폭 60m 규모의 백사장인 '마닐라 베이 샌즈'가 19일 개장식을 하고 이틀간 일반에 개방됐…
Hot
기타
강성범 "필리핀 도박·음주운전·마약 모두 사실무근…법적 대응 강구" [직격인터뷰]
필사모
0
771
2020.09.21
개그맨 강성범이 억울함을 호소했다.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씨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성범이 필리핀의 한 유명 호텔 카지노에서 VIP"라며 "최근 강성범과 관련된 여러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또한 강성범이 사회를 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얼마나 안면이 있으면 이렇게 사회를 보겠냐"고 하는가 하면, "강성범이 마약에 중독됐…
Hot
미디어오늘
탈진실 시대, 이상한 조선일보 1등
필사모
0
552
2020.09.21
“4~5종 신문을 종합해 보고야 문제의 골자를 겨우 포착할 수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해방 직후 한 언론인이 신문마다 다르게 보도해 사실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는 취지로 한 얘기다. 그는 그 원인으로 ‘압력’과 ‘파쟁’을 들었다. 미군정의 언론통제와 정치적, 이념적 대립이 영향을 주었다. 신문들은 지면을 주의, 주장으로 채웠고, 정략적 허위보도를 서슴지…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필리핀뉴스
기타
여행
유머
+
새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인기검색어
현지
9
W
음식
마사지
판매
관광
마닐라
마카티
or
메트로
투어
h
차
시
임대
4
z
3
S
총
ss
24
Spa
세부
여자
필리핀
필사모
두테르테
클락
메뉴
유저
새글
내글반응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