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80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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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뉴스
필리핀 코로나19 누적확진 30만명 초과…확산속도는 둔화
필사모
0
805
2020.09.27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27일 GMA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전날 코로나19에 2천747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동남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많은 30만1천256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또 88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추가 사망해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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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소비자 기만하는 기사형 광고, 정부 기관 움직인다
필사모
0
593
2020.09.27
미디어오늘이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소비자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기사형 광고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결과(요약)’ 보고서를 입수했다. 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기사형 광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진행했으며, 각종 방안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해당 보고서에서 “기사형 광고(애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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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표현에 대한 논쟁은 곧 시민 독재이자 검열인가
필사모
0
581
2020.09.27
질문을 하나 해보자. 한국 사회에서 ‘검열’이 사라진 것은 언제일까? 직접적으로 1980년대나 1990년대를 겪은 사람이라면 쉽게 맞출 수 있겠지만, 이 시기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한국에서 ‘검열’이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씁쓸하게도 한국은 비교적 최근까지도 ‘사전 검열’이 존재했던 국가이다. 박정희의 집권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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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인플루언서에 내돈내산도 광고 표시 하라는 독일
필사모
0
622
2020.09.27
인플루언서가 대가를 받지 않고 상품을 소개하는 건 광고일까 아닐까. 상품 브랜드가 노출되는 경우 ‘내돈내산’도 광고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독일에서 나왔다. 인플루언서 채널 자체가 비즈니스 용도로 실질적 광고 기능을 한다는 이유에서다. 독일에서도 ‘뒷광고’ 논란이 뜨겁다. 소셜네트워크상 공정 경쟁을 내세우는 시민단체 소셜 경쟁협회(Verband Soz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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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청소년 아청법 위반 5년간 992건…성매수 큰폭 증가
필사모
0
566
2020.09.27
아동·청소년 성보호법(이하 ‘아청법’)을 위반해 경찰에 검거된 청소년이 최근 5년 992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인 박찬대 의원은 27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청소년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아청법을 위반한 청소년은 2016년 184명, 2017년 229명,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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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기후위기대응 최하위권 대한민국, 언론도 책임 있다
필사모
0
622
2020.09.27
지난 25일은 ‘세계 기후 행동의 날(Global day of climate action)’이었다. 기후위기대응지수(CCPI)에서 한국은 조사대상 61개국 중 58위로 최하위권이다. 언론은 어떨까. 지난해 전국종합일간지 중 기후위기 기획시리즈를 낸 유일한 곳이 세계일보였다. 주제도 ‘기후변화에 대한 한국 사회 무관심’이었는데, 시리즈 첫 번째 기사 제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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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진짜사장 SK를 소개합니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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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2020.09.26
서울 남산자락 그린빌딩으로 불리는 이곳. 출근시간이 되면 서울역, 회현역, 서울로(옛 서울역 고가)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출근길 가장 역동적인 풍경은 바로 통근버스다. 버스에는 출발지와 노선을 알리는 코드(bp250b, sy100, s300, b402, ds110, i20, gb100, p300 등)가 붙어 있다. 통근버스 십여대가 이곳 SK브로드밴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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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너처럼 쓰는 프리랜서 PD들 수두룩해요
필사모
0
592
2020.09.26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가 공공상생연대기금과의 공동사업으로 진행하는 웹툰 연재물 기획을 기고를 받아 싣습니다. 방송제작 현장의 노동 문제를 다루는 연재물입니다. 첫 번째 작품은 박문영 작가의 '나의 수정'입니다. 기술 발달로 촬영장비 생체 이식까진 가능해진 근 미래의 '프리랜서 PD' 삶을 그렸습니다. 웹툰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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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국감장 펭수는 쇼? 쇼가 되지 않으려면 물어야 할 이것
필사모
0
566
2020.09.26
다가오는 10월 국정감사에 EBS ‘펭수’를 참고인으로 부르겠다는 합의가 알려지자 여론은 좋지 않았다. ‘왜 펭수를 건드리냐’부터 ‘현안이 많은데 왜 펭수를 부르냐’, ‘쇼하냐’까지. [관련기사: ‘네가 거기서 왜 나와’ 국회에서 펭수 부른 이유] 25일 황보승희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오늘, 주변에서 연락 많이 받았다”며 “펭수를 국감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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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30대 초반 게이 촬영 스태프입니다
필사모
0
578
2020.09.26
“30대 초반 게이 촬영 스태프입니다. 현장에서 혐오표현을 들으면 다들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FTM(Female To male·트랜스남성) 비수술 트랜스젠더 스태프입니다. 가슴 압박 셔츠를 입어야 하는 여름 현장은 너무 힘들고, 지역 출장은 엄두도 못 내니 경력이 제자리입니다. 제 능력만큼 인정받는 현장, 가능할까요?” 성소수자와 이들을 지지하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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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북한의 이례적 사과 이후 남은 진실 공방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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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2020.09.2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해에서 실종된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25일 사과했다.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명의의 대남 통지문을 통해서였다. 문 대통령이 북한 당국에 책임있는 답변과 조치를 요구한 지 하루만이다. 26일 토요일 지면 신문을 발행하는 주요 종합 일간지는 모두 1면 머리기사에 해당 이슈를 배치했다. 언론은 북한의 이례적인 사과로 인해 남북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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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조경태 아카펠라 공연 감상했다니…이런 자가 대통령이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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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020.09.25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서해 어업공무원 이아무개씨의 북측에 의한 사살 및 소각 추정 사건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자국민 지킬 자신이 없으면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 기자회견장에 나와 “북한의 만행에 대해 철저한 응징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자국민을 지킬 자신이나 용기가 없는 자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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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북측 통지문 불미스러운 일에 김정은 위원장 미안한 마음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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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2020.09.25
북측이 청와대에 통지문을 보내 실종 공무원 피격에 대한 사과와 유감의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통지문 내용을 공개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는 “22일 저녁 황해남도 강령군 금동리 연안 수역에서 정체불명의 인원 한명이 우리 측 영해에 깊이 불법 침입하였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하여 사살(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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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지난해 통신자료 855만건 털렸다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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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20.09.25
지난해 수사기관이 인터넷 서비스 가입자에 대한 통신 자료제공을 요청해 열람한 건수가 전체 인구수의 16.5%에 달하는 855만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수의 17.3%에 해당하는 890만건 이상을 열람했던 2018년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수사기관이 개인 정보에 손쉽게 접근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상담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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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이재학PD 사망 책임 통감 삭제? 청주방송 합의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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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2020.09.25
CJB청주방송이 부당해고로 숨진 고 이재학 PD 유족과의 소송 조정문안에 “사망 책임을 통감한다”는 내용의 삭제를 요구하면서 이 사건 4자 대표와의 합의를 위반했다. 유족, 언론노조, 시민사회대표 등과 최종 문구까지 확정해놓고 두 달이 지나 약속을 번복했다. 배후에 대주주 이두영 두진건설 회장의 반대 입김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주방송은 지난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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