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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전기요금 인상에 조선 탈원전 청구서 한겨레 전 정부 탓 무책임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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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2022.06.28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가 7월부터 가정용 전기요금을 kWh(킬로와트시)당 5원 올리기로 했다. 가구당 연간 평균 2만원 정도 추가 부담이 될 거란 전망인데 이를 두고 원인분석이 엇갈린다.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과 전기료 인상 억제 정책이 문제를 키웠다”고 비판했고 한겨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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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채널A 사적 채용 논란, 김정숙 여사 그랬으니 김건희 여사도 괜찮지 않나?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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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22.06.28
6월13일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에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직원 2명이 함께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월15일 김 여사를 수행한 이들은 코바나컨텐츠 전직 직원으로, 현재는 대통령실 직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사적채용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대로 된 검증 없이 김 여사와 인연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해 채용된 게 아니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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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경찰엔 국기문란·통제 한동훈엔 알아서 잘해 尹 이중잣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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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2022.06.27
행정안전부 내 경찰지휘부서 신설 등 이른바 ‘경찰 장악’ 논란에 김창룡 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 독립성 침해 논란에 적극 반박에 나섰다.이 같은 논란을 두고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경찰에는 통제를 강화하거나 인사번복 논란 때 ‘황당한 국기문란, 어이가 없다’고 질타하는 반면에, 검찰총장 없는 검사장 인사를 두차례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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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대통령 배우자 씨냐 여사냐는 시대착오적 질문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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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2022.06.27
대통령 배우자를 두고 ‘씨’라는 표현이 맞는지, ‘여사’라는 표현이 맞는지를 묻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방송인 김어준씨가 “김건희씨”라고 언급하자 한 시민단체는 “정치성향에 따라 현직 대통령 배우자 호칭을 여사가 아닌 씨라고 하는 것은 인격권 침해”라며 “대통령 배후자 호칭을 여사로 할 것을 권고해달라”는 인권위 진정에 나섰다.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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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한동훈 인간극장 찍는 우리 언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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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2022.06.28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자 신분 시절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한동훈)가 서울중앙지검장이 안 된다는 얘기는 독립운동가가 중요 직책을 가면 안된다는 논리와 같다”고 말했다. 당시 많은 언론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7~8월 검찰 정기 인사에 맞춰 한동훈이 서울중앙지검장이나 수원지검장 등 검찰 주요 보직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무리 윤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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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윤석열 정부가 KBS 수신료 공론화위에서 배울 점은
필사모
0
422
2022.06.27
윤석열 정부가 문재인 정부 미디어 정책 가운데 노동 부문의 정책을 계승하고 ‘KBS 수신료 공론화위원회’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시민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시민사회의 언론 미디어 운동 방향에도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정부 미디어 정책 과제에 빠진 ‘핵심 의제’는?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자유언론실천재단은 27일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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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김건희 사적 채용 논란, 정권 따라 뒤집힌 언론의 이중잣대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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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22.06.27
6월13일 김건희 여사의 봉하마을 방문에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직원 2명이 함께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월15일 김 여사를 수행한 이들은 코바나컨텐츠 전직 직원으로, 현재는 대통령실 직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사적 채용 논란이 일었습니다. 제대로 된 검증 없이 김 여사와 인연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해 채용된 게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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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영상 장제원, 윤리위 배후설에 갈등 유발 마세요 답하자 다음 질문이…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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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2022.06.27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설에 관한 질문이 연이어 쏟아지자 “자꾸만 갈등을 유발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이 대표와 자신은 전혀 갈등이 없다고 강조했다. 장제원 의원의 이 같은 말은 27일 오전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대표의원 장제원)’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초청 강연 후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는 도중 나왔다. 장제원 의원은 조현호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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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KBS, 전략적 봉쇄소송 내몰리는 기자 지원규정 마련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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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22.06.27
비리 의혹 등을 보도한 취재기자가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 내몰리는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KBS 노사가 소송 비용에 대한 회사 지원을 구체화하기로 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최근 노사협의회를 통해 기자 개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소송에 대한 ‘법무비용·판결금 규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취재 기자 개인에게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은 후속 보도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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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커피프린스 드라마 PD가 범죄소굴 시스템이라고 분노한 이유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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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22.06.27
“사람만 안 죽으면 이 자리에 오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해고된 스태프가) 서너 시간 자고 일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도 사람이 죽는구나. 사람이 죽게 내버려 둬선 안 된다는 생각에 왔다. 근로시간에 관한 한, 밤샘에 관한 한 양보할 수 없다. 양보해서도 안 된다.”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연출하고 커피프린스 1호점을 기획했던 이은규 전 드라마국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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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김종인, 국힘 의원 모임에서 오로지 대통령만 바라보는 정당 비판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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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2022.06.27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힘 의원들 50여 명을 앞에 두고 “약자와 동행한다더니 (이 마저) 슬그머니 없어졌다”며 여전히 기득권 정당, 부자만 좋아하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오로지 대통령만 쳐다보는 정당이라고 질타했다.김 전 위원장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대표 장제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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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영상 장제원-권성동 윤핵관들의 대통령 순방 배웅 태도 차이 눈길
필사모
0
511
2022.06.27
윤석열 대통령 첫 해외 순방길 배웅을 놓고 국민의힘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으로 불리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의 태도가 눈길을 끌었다.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대표의원 장제원)’이 끝난 직후 한 기자가 장제원 의원에게 “대통령 오늘 출국하는데혹시 공항에 배웅을 가시느냐?”고 묻자 장제원 의원은 “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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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KBS·MBC 소수노조 한상혁 방통위원장 형사 고발장 봤더니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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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22.06.27
KBS와 MBC의 보수 성향 소수 노동조합들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형사고발했다. 임기가 1년여 남은 방통위원장을 향한 사퇴 압박이 거세지는 형국이다.KBS노동조합, MBC노동조합, 공영언론미래비전 100년위원회는 24일 한상혁 방통위원장이 방송법 등을 위반했다면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현재 남부지검은 소위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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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팩트체크 시스템 전혀 작동안돼 연합뉴스TV 법정제재
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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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022.06.2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심의위)가 당시 이재명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가 타 지역 선거유세를 했음에도 인천 계양을 유세 일정만 잡았다며 사실관계가 틀린 보도를 한 연합뉴스TV에 의견진술을 진행한 후 법정제재 ‘주의’를 결정했다. 연합뉴스TV의 팩트체크 시스템이 전혀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위원들의 지적이 제기됐다.선방심의위는 지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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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윤핵관 장제원 정치세력화 얘긴 과장된 과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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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2022.06.27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불리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 대표와 갈등 상황을 두고 “서로 자중하고 말을 아껴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은 이준석 대표에게 한마디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미래혁신포럼을 통해 당내 정치세력화를 꾀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에 처음 출범할 때는 아무 말 없다 왜 이제와서 세력화라고 하느냐며 과장된 해석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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