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83 페이지 > 필사모 - 필고, 필리핀뉴스, 여행, 중고장터, 구인구직 필리핀한인을위한 필리핀커뮤니티
필리핀코로나현황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접속 11
0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개인장터
호텔방
개인환전
업체
맛집/배달음식
가전/가구/패션잡화
렌트카/공업사/중고차
리조트/풀빌라/건축
뷰티/미용/병원
환전
렌트
생필/교육/마트
여행/골프/해양스포츠
건강식품/귀국선물
항공/해운/이사
KTV/JTV 업소
구인구직
구인
구직
통역/번역
콘도렌트
마카티
파사이
BGC
말라떼
퀘존
올티가스
만달루용
세부
보라카이
클락
기타지역
필리핀 마사지
필리핀 홈마사지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공지사항
업체등록/변경
1:1문의
메인
업소록
정보공유
커뮤니티
지식in
의뢰/재능
장터
업체
구인구직
콘도렌트
필리핀 마사지
포인트광고
광고방
고객센터
0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여행
유머
필리핀 뉴스
홈 > 커뮤니티 > 뉴스
뉴스
글이 없습니다.
Hot
미디어오늘
영상 집단행동 경찰 비난에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까지 소환한 권성동
필사모
0
665
2022.07.26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들의 집단행동을 두고 국기 문란으로 규정하고 재차 쿠데타를 거론하며 ‘형사처벌’ 등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경찰이 극단적 집단행동을 예고하고 있다”며 “지난 23일 전국의 경찰서장 회의에 이어 30일 경감 경위 등 중·초급 간부들이 회의 개최를 제안하고, 지구…
Hot
미디어오늘
언론사 창간기념일이니 출입처에서 화분 받아오라고?
필사모
0
538
2022.07.26
한 언론사에서 창간기념일을 앞두고 일선 기자들에게 각 출입처에서 난(蘭) 등 화분을 받아올 것을 요구해 논란이다. 오는 8월8일 창간 34주년을 맞는 경기일보 취재기자들은 과거 창간기념일에 ‘난’, ‘화분’, ‘화분:나무’ 등을 보낸 이들의 명단과 날짜 등이 적힌 문건을 전달받았다. 과거 사례를 참고해 각자 출입처에서 선물을 받아오라는 지시인 셈이다. 미디…
Hot
미디어오늘
공매도와 증시 하락은 연관성 없다는 언론에 대하여
필사모
0
485
2022.07.26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이 “공매도 금지” 가능성을 시사하자 ‘공매도와 증시하락은 연관성이 없다’는 보도가 잇따랐다.공매도는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사서 되갚는 투자 기법이다. 개인보다는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한다.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가 국내 증시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며 전면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Hot
미디어오늘
또 다시 밑바닥 보여준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보도
필사모
0
494
2022.07.26
인하대학교 교내에서 성폭력 피해자가 사망한 지 열흘, 언론은 또다시 제2의 가해자가 됐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선정적 보도에 대한 문제 제기로 잘못된 사례가 점차 줄긴 했으나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진 보도와 속보 경쟁의 흔적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지난 15일 사건을 처음 알린 보도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인하대서 여성 옷 벗은 채 피흘린채 …
Hot
미디어오늘
내가 틀렸다 인정하지 않는 시대에 뉴욕타임스가 보인 파격
필사모
0
530
2022.07.26
뉴욕타임스의 유명 칼럼니스트들이 ‘내가 틀렸다’(I Was Wrong About…)라는 주제로, 과거 칼럼에 스스로 잘못된 점을 밝히는 기획에 참여했다. 뉴욕타임스는 이 코너에 8명의 ‘정정’ 칼럼을 게재했다. 이 코너는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시대에 언론이 먼저 모범을 보인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Hot
미디어오늘
행안부장관 쿠데타 발언에 불난 집 기름 궤변
필사모
0
704
2022.07.26
경찰과 정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긴급브리핑을 열어 경찰국 신설에 반발한 열린 전국경찰서장 회의를 ‘12·12쿠데타’에 빗대었다. 앞서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에 대한 대기발령조치에 반발한 경찰들은 서울 경찰청 인근에 ‘근조’ 화환을 보냈다. 26일 조선일보를 제외한 주요 종합일간지 모두 관련 사안을 1면 머…
Hot
미디어오늘
노동보도는 없고 파업보도만 있는 우리 언론
필사모
0
674
2022.07.26
우리 언론의 노동보도 한계는 명확하다. 일방적으로 반노동 시각을 관철시켜 노동자 처지를 지워버리는 문제로 나아갈 필요없이 ‘반짝’ 보도에 그친다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 노동자들은 한 달 넘게 파업을 벌였지만 중앙 언론은 유달리 조용했다. ‘대우조선 파업’ 키워드로 지난 3개월 간 보도 내용을 검색한 결과를 보면 하청노동자들의 고용 보장과 임금 인상…
Hot
미디어오늘
국보법, 대통령만이 통치행위차원서 그 적용 안 받아-국민주권 침해 문제 심각
필사모
0
608
2022.07.25
국가보안법은 과도하게 적용되면서 ‘막걸리 국보법’이라고 불렸다. 이 법은 기본적 자유와 권리에 대한 침해, 죄형법정주의 위배에 따른 인권 침해, 표현의 자유 및 양심의 자유 위축, 형벌과잉 초래, 국제 규약과의 상충 등의 문제점이 있다. 국보법은 북한의 법적 위상에 대한 혼선을 심화시킨다. 북한은 국보법 등 국내법에 의하면 ‘적’이지만 남북이 유엔 회원국이…
Hot
미디어오늘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과방위 제1과제 요구하는 언론계
필사모
0
519
2022.07.25
21대 후반기 국회가 문을 열면서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을 보장할 지배구조 개선이 관련 상임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최우선 과제로 요구되고 있다.국회 원 구성이 이뤄진 이래 언론계에선 성명 릴레이가 이뤄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5일 “협상과정에서 과열된 여당 원내대표는 ‘공영방송 언론노조 장악’ 등 허위의 주장들을 쏟아냈고 일부 보수언론과 이…
Hot
미디어오늘
언론노조 MBC본부 마지막 기회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 촉구
필사모
0
519
2022.07.25
여야가 21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된 후 53일 만인 지난 22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 합의했다. 후반기 국회에서 공영방송 개혁이 주요한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가 국회에서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이 가장 먼저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국회 원 구성 과정에서 공영방송 개혁을 다루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
Hot
미디어오늘
MBC 국장급 23명 중 여성 국장급 인사 몇 명일까
필사모
0
669
2022.07.25
공영방송이 실질적 다양성을 구현하려면 합리적 평가가 가능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공영방송 조직, 콘텐츠 측면에서의 비율적 개선도 시급하지만 이런 수단이 목표처럼 여겨져선 안 된다는 우려가 있다.현재 국내 공영방송 다양성과 관련해선 조직 내부의 성비 불균형이 주된 사례로 다뤄지고 있다. 박재훈 MBC 미래정책실 신사업전략파트장은 22일 서…
Hot
미디어오늘
박범계, 검찰 인사 패싱 전례 묻자 한동훈 박범계 장관일 때
필사모
0
581
2022.07.25
전·현직 법무부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만난 가운데 문재인 정부 시절 행적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모양새다. 25일 국회에서 진행한 대정부질문에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장관을 지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검찰총장 언제 임명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 장관이 “법에 따라 임명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이 “두달…
Hot
미디어오늘
언론노조 KBS본부, 국힘 KBS수신료 폐지 성명에 때리기 그만
필사모
0
932
2022.07.25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수신료 폐지론을 꺼낸 국민의힘을 두고 “수신료 폐지를 내걸어 압박하며 공영방송을 길들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KBS본부는 25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힘의 공영방송 때리기가 연일 거세다. 이번엔 공영방송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수신료 폐지론까지 들고 나왔다”고 비판했다.앞서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24일 성명(…
Hot
미디어오늘
의원 박범계와 장관 한동훈의 갑론을박
필사모
0
511
2022.07.25
새 정부 첫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 이후 여당 의원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법무부장관을 지내며 검찰개혁 이슈로 충돌했던 인사들이 공수를 바꿔 국회에서 대면한 것이다. 박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한 장관을 상대로 헌법상 포괄위임금지, 행정조직법정주의 등…
Hot
미디어오늘
국민의힘 수신료 폐지주장에 비전문가적 주장 비판한 KBS노조
필사모
0
888
2022.07.25
프랑스가 TV수신료 폐지를 결정하면서 국민의힘과 조선일보가 논평과 기사로 공영방송 수신료 폐지를 다시 꺼내들며 KBS를 압박했다. 그러자 보수성향의 KBS노동조합이 “언론노조 세력만 키워주는 오판”이라며 국민의힘의 수신료 관련 입장이나 미디어정책 전반에 대해 비판했다. 프랑스 하원이 현지시각으로 23일 공영방송 수신료를 올해 안에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정렬
검색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구글
로그인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익명게시판
필리핀영상
뉴스
필리핀뉴스
기타
여행
유머
환율계산기
PHP
₱
KRW
₩
JPY
¥
CNY
¥
USD
$
i
May 06, 2025 12:45:02
+
새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댓글알림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인기검색어
Spa
마카티
클락
필사모
마닐라
h
24
투어
and
4
두테르테
세부
차
판매
관광
z
3
여자
마사지
메트로
서울
총
ss
음식
or
the
시
S
W
필리핀
메뉴
유저
새글
내글반응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