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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DA, 올티가스 로빈슨 갤러리아에 첫 분소 열어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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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2024
1_이번 태풍과 몬순에 의한 사망자 20명 2_ber 시즌, 구걸하는 사람들 늘어 3_부통령, 기금 사용에 대한 하원 청문회 참석 4_10월, 유류할증료 인하 5_필리핀 17번째 체스 그렌드 마스터, Daniel Quizon 6_PNP, Harry Roque가 필리핀을 떠난 증거 없어 7_MMDA, 올티가스 로빈슨 갤러리아에 첫 분소 열어 8_반대 진술서에 있는 구오 서명, 일치하지 않아 9_앨리스 구오 자산, 내년 1월 10일까지 동결 ❤️ 따갈록 한마디 ❤️ anong ginagawa mo?  Tara kain na tayo 아농 기나가와 모? 타라 카인 나 따요 (뭐하고 있어? 밥 먹으로 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뉴스입니다. 태풍 페르디와 제널 몬순에 의한 사망자가, 20명에 14명 실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미마로빠 9명, 웻턴비사야스 및 방사모로 자치지구 각각 4명, 잠보앙가 2명, 센트럴 비사야스 1명 등의 사망자입니다. 부상자는 11명입니다. 789채의 가옥이 부분파손되고 141채가 완파되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벌 시즌이 되면서, 빵가시난의 칼라시아오 타운에 구걸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아이들은 지프니에 올라타, 봉투를 나눠주고 노래를 합니다. 지프니 기사 롤렉스 로메다는, 불쌍한 아이들을 쫒지 말아달라고 당부합니다. 지프니에서 내리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안전부서는, 시의 복지과와 함께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동노동에 해당한다고 보고있습니다. 당국은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것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운전자들에게도 위험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은, 부통령실 예산 운영에 관해 감사원이 지적한 부분에 대한 하원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부통령은 부통령실의 예산으로, 2백만명의 수급자들에게 여러 가지 도움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부통령이 자세한 내역을 밝히지 않자, 하원은 내년도 부통령실 예산 20억페소 중에서, 12억9천만페소 삭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10월 유류할증료가 인하됩니다. 현재의 레벨 5가 레벨 4로 조정됩니다. 국내선은 117 페소에서 342 페소, 국제선은 385.7 페소에서 2,867.82 페소가 적용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다니엘 퀴존이, 필리핀 17번째 체스 그렌드마스터가 되었습니다. 까비떼 출시 20세인 그는, 2500점을 넘겼습니다. 이는 2011년 올리버 바르보사와 리처드 스타가 달성한 이후, 처음입니다. 다스마리냐스 시는, 그에게 백만페소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해리 로케 전 대통령 대변인이, 필리핀을 떠난 증거는 없다고, 경찰이 하원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이미 세관이 경보를 발령했고, 이민국 주의경보를 울렸기 때문에, 출국을 스크린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원은 그동안 증식된 재산에 대한 소명서를 작성을 거부한 로케에게, 9월 13일 구금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이를 집행하러 갔을 때, 그곳에 있지 않았기에 출국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비앙참 홀딩스 및 트레이딩의 자산이, 2014년 125,000페소, 2015년 312,5000페소, 2018년 6,770만페소로 증가한 것에 대한 소명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엠엠디에이는, 퀘존시 올티가스의 로빈슨 갤러리아에 첫 분소를 열고, 교통 범칙금을 이곳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빠식의 엠엠디에이 본청 건물 대신, 이곳에서 납부가 가능합니다. 엘티오 경고 리스트에 올라있는 이름을 지우거나, 교통 위반이 없음을 증명하는 운전면허 클리어런스 발급이 가능합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국가수사국은 앨리스 구오가 제출한 반대진술서가, 최근 상원에서 제출한 출석 확인서와 서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인신매매와 관련하여 경찰에 반대진술서를 제출한바 있는데, 상원 여성, 아동, 가족, 성평등 위원장인 혼띠베로스의 요청에 따라, 두 개의 서명 비교가 실시되었습니다. 국가수사국은 과학적 분석을 통해, 한 사람이나 동일한 사람의 서명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반대 진술서를 공증하는데, 본인 없이 공증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구오를 돕던 변호인이 이를 서명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혼띠베로스 상워의원은, 구오의 신분이 모두 거짓에 기반한 전문적인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항소 법원은 앨리스 구오의 자산을, 2025년 1월 10일까지 동결을 연장하도록 허가했습니다. 90개의 은행계좌와 다수의 부동산, 자동차 및 헬리콥터등이 해당됩니다. 동결되는 은행 자산만 199,770,087 페소 입니다. 부동산 가치는 478,308,158 페소 입니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욥기 1:21)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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