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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x 감염 경로, 피부과와 불법 스파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PH NEW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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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K views 8 months ago #필리핀 #마닐라 #shortsnews
1_대통령, 전 밤반 시장 조사 지시 2_따알 화산, Vog 완전 해소 3_Kanlaon 화산, 이산화황 배출 많아 4_올해 뎅기 사망자 396명 5_DSWD, 부통령 정치적 활동 조사 나서 6_9월 유류 할증료 인하 7_Mpox 감염경로, 피부과와 불법 스파 8_농지개혁 80만 명에게 타이틀 이양 계획 9_필-미, 중국의 위협 항해 문제 논의 10_가격 동결 위반한 43개 상점 적발 11_공립학교 교사 의료지원비, 1,300% 인상 12_Abu Sayyaf Group 완전 소탕 선포 13_메달리스트들과 코치들, 세금 면제 14_아프가니스탄 피난민, 임지 주택 제공 조사 15_따알 화산, 식물 플랑크톤 증가 현상 16_교통단속원 폭행한 오토바이 운전자 💫 따갈록 한마디 💫 Marami akong lagnat 마라미 아꽁 라그낫 (열이 많이 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뉴스입니다.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전 밤반시장 앨리스 구오의 출국은 필리핀 사법 시스템을 갉아먹는 부패를 드러내며, 국민의 신뢰를 잃게하는 것이라며,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구오의 출국과 연관된, 모두를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법무장관 예수 크리스핀 레물라는, 국가수사국에게 이민국을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따알화산에서 발생한 환산 안개는 완전 해소되었지만, 화산이 배출하는 이산화황 배출량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화산 안개가 사라졌습니다. 이산화황 배출량은 5,128톤으로, 15일의 3,355톤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분화구에서 발생한 수증기 기둥은, 2,100미터까지 올라가,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따알화산에서 발생한 화산 안개로 영향을 받은 학생의 수는, 350만명이라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3,586,353명의 학생과 112,791 직원들이 2,96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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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ox 감염 경로, 피부과와 불법 스파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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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2024
1_대통령, 전 밤반 시장 조사 지시 2_따알 화산, Vog 완전 해소 3_Kanlaon 화산, 이산화황 배출 많아 4_올해 뎅기 사망자 396명 5_DSWD, 부통령 정치적 활동 조사 나서 6_9월 유류 할증료 인하 7_Mpox 감염경로, 피부과와 불법 스파 8_농지개혁 80만 명에게 타이틀 이양 계획 9_필-미, 중국의 위협 항해 문제 논의 10_가격 동결 위반한 43개 상점 적발 11_공립학교 교사 의료지원비, 1,300% 인상 12_Abu Sayyaf Group 완전 소탕 선포 13_메달리스트들과 코치들, 세금 면제 14_아프가니스탄 피난민, 임지 주택 제공 조사 15_따알 화산, 식물 플랑크톤 증가 현상 16_교통단속원 폭행한 오토바이 운전자 💫 따갈록 한마디 💫 Marami akong lagnat 마라미 아꽁 라그낫 (열이 많이 나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뉴스입니다.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전 밤반시장 앨리스 구오의 출국은 필리핀 사법 시스템을 갉아먹는 부패를 드러내며, 국민의 신뢰를 잃게하는 것이라며,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구오의 출국과 연관된, 모두를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법무장관 예수 크리스핀 레물라는, 국가수사국에게 이민국을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따알화산에서 발생한 환산 안개는 완전 해소되었지만, 화산이 배출하는 이산화황 배출량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화산 안개가 사라졌습니다. 이산화황 배출량은 5,128톤으로, 15일의 3,355톤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분화구에서 발생한 수증기 기둥은, 2,100미터까지 올라가,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따알화산에서 발생한 화산 안개로 영향을 받은 학생의 수는, 350만명이라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3,586,353명의 학생과 112,791 직원들이 2,967개 학교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칸라온 화산에서 이산화황이, 6,700톤이 배출되면서, 올해들어 가장 많은 양을 배출했습니다. 3,247톤이 하루 평균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올해 뎅기로 인한 사망자가, 39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년도의, 421명보다는 적습니다. 7월 28일에서 8월 10일까지의 뎅기 발생은, 13,369명으로 전 이주의 23,290명 보다는 적습니다. 그러나 이는 검사와 진단이 늦어지기 때문으로 보건부는 해석했습니다. 8월 10일까지의 총 환자는, 150,354명으로 작년 동기간보다, 39% 증가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사회복지부는, 부통령 사라 두테르테가 실행하고 있는, 원조들이 정치적인 활동인지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내년 부통령실 예산 심사과정에서, 부통령실의 재정집행이 정치적활동이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가찰리안 상원의원은, 이런 재정집행은 부통령이 아니라 복지부를 통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복지부장관은 관련하여, 복지부 직원들이 연관된 것이 있는지도, 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9월 들어서 유류 할증료가 인하됩니다. 9월 1일에서 30일까지 적용되는 유류할증료를, 기존 레벨6에서 레벨 5로 조정했습니다. 레벨5는 국내선 기준으로, 151에서 542페소이고 국제선의 경우, 498.03에서 3,703.11페소입니다. 레벨 6는 185에서 665페소, 610에서 4,538.40페소가 각각 적용되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최근 엠폭스에 감염된 환자는, 피부과와 퀘존시에 있는 불법 스파에 다녀온 경로가 있다고, 조이 벨몬트 시장이 밝혔습니다. 접촉자 추적을 통해서 총, 41명의 접촉자 중에서, 28명의 신원을 파악하여 자가격리토록 조치했습니다. 불법 스파에서는, 성접촉도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따라 스파를 폐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마르코스 대통령 임기 종료 전까지, 농지개혁 대상자, 80만명에게 타이틀을 이양할 계획이라고, 농지개혁장관 콘라도 에스트렐라 3세가 밝혔습니다. 이를 빠르게 진행할 방법을 이미 찾았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과 미국의 안보담당 보좌가, 최근 중국의 위협항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필리핀의 국가안보보좌 고문 에두아르도 아노와 미국의 제이크 설리번이, 화요일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현재의 해양안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43개의 상점들이, 지난달 홍수로인한 재난사태 선포에 따른 가격동결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티아이는, 370개 품목이 권장소비자가격을 따르지 않았다고, 보고했습니다. 가격동결은 9월 24일까지 지속됩니다. 메트로마닐라도 가격동결 지역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2025년도에 공립학교 교사들은 의료지원비로, 7,000페소를 받게될 것이라고 교육부가 밝혔습니다. 기존의 500페소에서 1,300% 인상되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바실란에서, 이슬람 반군 수배자 명단이 담긴 현수막등이 제거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아부 사야프 그룹이 완전 소탕되었다고,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하원은 메달리스트들과 코치들에게 주는 포상금에 대해서, 세금을 면제해주는 법안을 3차 청문회를 마치고, 최종 통과시켰습니다. 만장일치로 통과했습니다. 메달리스트에게 주어지는 법안은 기부, 인센티브, 포상금 등에 세금을 면제하는 것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아프카니스탄 피난민들에게, 임시 주택을 제공하도록 하는 필리핀의 결정에 대해서, 상원에서는 더 자세히 조사해보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요청에 따라, 난민들에게 주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상원의장 프랜시스 치즈 에스쿠데로는, 외교부에 질의하여 자세한 정보를 먼저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외교부는, 미국과 합의하여, 난민들에게 임시 거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환경부는 따알화산에서 보이는 초록색 및 노란색 빛깔이 나는 것은, 화산활동과 관련이 없다고 했습니다. 인근의 식물 플랑크톤의 증가에 따른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자신을 꾸짖는 교통단속원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길질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알라방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길을 건너고 있었기에, 교통단속원이 오토바이를 멈추게 했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렸습니다. 이에 교통위반을 고지하자, 오토바이 운전자가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25:13)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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