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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tudy Permit, 온라인 신청 접수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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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2024
1_필리핀 부채 최고 기록 2_공항에서 폭탄 관련 농담한 호주인 체포 3_이민국, SSP 온라인 신청 접수 개시 4_빨라완, 지진 위기 대응 조치 필요 5_Legarda 고가도로, 4개월 동안 일부 통제 6_Pasig, Rizal High School 등록 학생 증가 기대 7_Angara, K12 법에 따라야 해 8_Alice Leal Guo 정보 제공자, 포상금 5만 페소 🎈따갈록 한마디 🎈 Masyadong maraming estudyante.  Walang sapat na silid-aralan. 마샤동 마라밍 에스투디안테. 왈랑 사팥 나 실리드 아라란 학생이 너무 많아요. 교실이 부족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 번째 뉴스입니다. 5월말 필리핀 부채가 다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15조3,470억페소로, 4월말보다 2.2% 증가했습니다.환율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4월말의 57.583페소에서, 5월말에는 58.524페소를 기록했습니다.국내부채가 68.04%, 해외 부채가 31.96%입니다.국내부채는 1.3% 증가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잠보앙가 델 노르테의 디폴로그 공항에서, 폭탄 관련 농담을 한 호주인이 체포되었습니다.69세의 남성은 가방에 전자장비등이 없느냐는 질문에, 그런 것은 없고 원자폭탄만 있다고 했습니다.직원의 태도를 보고 농담이라고 했지만, 직원은 이를 상부에 보고했습니다.공항등의 대중교통에서 폭탄관련 농담을 하면, 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이민국은, 스페셜 스터디 퍼밋 온라인 신청 접수를 개시했습니다.이를 통해 효율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스페셜 스터디 퍼밋은, 18세 이하 외국인 학생이 학업 할 수 있는 허가증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필리핀화산지진국은, 지질학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빨라완에서, 6월 2차례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 대응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6월 11일 규모 5.1, 13일 규모 4.2의 지진이 있었습니다.빨라완에서 기록된 가장 강력한 지진은, 1940년 12월 19일의 규모 5.9였습니다.빨라완은 필리핀 다른 지역과 달리, 유라시아판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레가르다 고가도로 일부가, 토요일 6일부터 4개월동안 일부 통제됩니다.파손된 19개의 상판을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보수공사 기간 이 일대에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필리핀에서 가장 큰 고등학교인 빠식의 리잘 고등학교는, 올해도 등록하는 학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7학년에 이미 1,700여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작년학기 총 1,875명이었는데 올해는 3% 증가가 예상됩니다.한 반을 최대 40명으로 제한해서, 7학년에만 약 50개반을 을 만들 예정입니다.전국적으로 등록기간은 7월 3일에서 26일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교육부장관 지명자 소니 앙가라 상원의원은, 케이 12가 이미 법으로 정해진 바이니 법에 따라야한다고 했습니다.앙가라 지명자는, 2013년 케이 12 법안 발의자이기도 합니다.이 법은 1년의 유치원, 6년의 초등, 4년의 주니어하이, 2년의 시니어하이스쿨을 규정하고 있습니다.물론 케이 12로 직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아직은 실현되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그러나 이것이 제도 폐지의 필요가 아니라, 보완의 필요라고 설명했습니다.그리고 교육에 있어서 정치적인 계산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국가수사국은, 퀘존시에 주소를 둔 앨리스 릴 구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페소의 포상금을 걸었습니다.앨리스 릴 구오라는 이름으로, 한명은 밤반 시장이고, 한명은 퀘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이 둘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밝혀진 것은 없지만,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밤반 시장이 퀘존 거주 여성의 신분을 도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 42:1)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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