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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로 농업부 손실 증가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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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Apr 30
1_항소법원, 유전자 변형 가지 판매 금지 2_더위로 전봇대 퓨즈, 변압기 고압선 고장 3_중국, 또 필리핀 민간 선박에 물 대포 발사 4_12-21세 온열질환 환자 67건 5_엘니뇨로 농업부 손실 약 44억 페소 증가 6_2024-25, 학사일정 3월로 조정 고려 7_대통령, 정부 차량 10% 전기차로 대체 원해 8_정부 디지털 자산 중 388곳에서 약점 발견 9_LPG 가격 두 달 연속 상승 10_온라인 저작권침 손실 점점 커져 11_5월, 더 많은 지역들이 체감온도 위험 예상 12_ 엘니뇨 지원 음식으로 다툰 시장과 부시장 🎈따갈록 한마디 🎈 Patayin ang mga ilaw at matulog ka na 빠따인 앙 망가 일라부 앗 마툴록 카 나 ( 불을 끄고 이제 자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 번째 뉴스입니다. 필리핀 대학교 로스바노스는, 학교측이 유전자 변형으로 생산한 가지의 판매를 금지한 항소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법원의 결정에 따라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습니다.필리핀 대학교 로스바노스는, 유전자 변형으로 만든 가지의 출시가 농가 생산성과 소득을 올릴 획기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혓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더위에 전봇대의 퓨즈, 변압기, 고압선 등이 고장나면서,  바콜시 주민들이 정전에 고통을 받았습니다.다수의 전봇대들에서 스파크가 발생했습니다.극심한 더위에 의한 손상들이라, 미처 대비하지 못했습니다.조속히 전봇대들을 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를 대비하기 위해서 지역 발전회사는, 20억페소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중국 해경이 필리핀 민간 선박에 물대포를 발사하는 일이, 서필리핀해의 스카버러 암초에서 다시 발생했습니다.이 선박은 필리핀 해경의 물자공급 작전에 참여한 선박입니다.필리핀해군과 수자원부의 선박들도, 물자 공급작전에 함께 동원되었습니다.이 선박의 피해가 물대포의 파워가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며, 중국해경을 비판했습니다.물대포 사용전에 위협 항해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12에서 21세의 중에서, 온열질환환자는 67건이었다고 보건부가 발표했습니다.일로코스 지역에서 한 건이고, 나머지는 센트럴 비사야스에서 발생했습니다.다행히 사망자는 없습니다.센트럴 비사야스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중 27명은 학생이었고, 39명은 길거리 댄스 퍼레이드에 참가했던 12에서 21세 사이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엘니뇨에 의한 농업부문 손실이, 43억9천만 페소로 증가했습니다.77,731헥타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옥시덴탈 민도로, 안틱, 술탄 쿠다랏, 바실란, 마간다나오 델 수르, 마간다나오 델 노르테 그리고 사우스 코타바토등에서 피해가 컷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교육부는 2024에서 2025 학사일정은, 3월중에 마치는 것을 고려했습니다.4월과 5월에 방학에 들어가기 위해서입니다.전에는 이렇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최소 3년동안 순차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학사일정을 165일로 줄여서 조정한다는 제안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봉봉 마르코스 주니어대통령은, 정부가 운영하는 차량의 10%를 전기차로 대체하길 원한다고 했습니다.이런 의견을 각 부처에 전달했습니다.2028년까지 245만대의 전기차와 65,000곳의 충전소를 목표로하고 있지만, 아직 차이가 많은 상황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정보통신부는, 2,002곳의 정부 디지털 자산 중 388곳에서 30,682가지의 약점들을 발견했습니다.이를 하원정보통신위원회에서 보고했습니다.2,250개는 심각하고, 1,958는 고위험, 8,744는 중간정도 위험, 17,728 작은 위험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LPG 가격이 두달 연속 상승했습니다.펫트론은 키로그램당 1.15페소를 인상하여 12.65페소라고 밝혔습니다.전형적인 11키로그램 한통은 830페소에서 1,068페소로 올랐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필리핀지적재산사무소에 따르면, 온라인 저작권침해로 2022년 필리핀의 손실이 7억8,100만달러라고 밝혔습니다.2022년 한해동안 불법적 경로로 다운로드받은 필리핀 사람은 2천만명이었고,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2027년에는 3,100만명으로 증가하고, 그러면 손실은 10억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상원청문회중 보고된 것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기상청은 더 많은 지역들이 5월에 체감온도 위험수준을 나타낼 것이고, 45도에서 54.8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현재보다 1에서 14도까지 상승할 것이고, 특히 메트로마닐라는 52.3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봤습니다.또한 6월부터 10월까지 최소 14개의 태풍이 필리핀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라니냐가 발달하면 태풍의 육지 상륙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엘니뇨 때보다 태풍의 강도는 약해집니다. 다음 뉴스입니다.앤티크 지방의 토비아스 포니어의 시장과 부시장이, 복지부에서 엘니뇨 피해자들에게 지원된 음식을 실은 트럭에서, 싸우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영상에는 트럭의 키를 확보하려고, 둘이 서로 싸우다가 트럭 뒤로 이동합니다.부시장은 트럭 문을 닫으려하는데, 시장이 주먹을 날렸습니다.부시장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것에 따르면, 지원을 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눠달라고 요구했습니다.이 트럭이 산 호세에서 돌아오자, 시장측이 트럭을 막아세웠습니다.시장측은 식량 배포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트럭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베드로전서 2:20)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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