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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장미 대신 쌀을 주자 | 폭탄테러 장난, 일본인 조사 돌입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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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Feb 13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를 위한 신청을 마치신 분들은 투표 기간인 2024년 3월 27일 ~ 4월 1일 기간에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_미국으로부터 폭탄해체로봇 6대 기증받아 2_폭탄테러 장난에 대한 조사 일본에 요청 3_이민국, 폭탄위협에 관계된 일본인 조사 돌입 4_엘니뇨의 영향을 받은 프라빈스 감소해 5_발렌타인데이에 장미 대신에 쌀 선물 권고 6_선관위, 2025년 선거를 위한 등록 진행중 7_FDA, 마리화나의 의료용 사용 허가 긍정적 8_보건부, 마리화나 재배나 관련제품 제조 반대 9_MMDA, 파식강 페리 운영 일부, 일시 중지 10_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67명으로 늘어 11_호텔 101, 4월 나스닥에 상장될 예정 12_UP, 음악 축제인 UP Fair 시작 13_공립학교 교사 초봉 5만페소, 하원에 법안 제출 14_엘니뇨로 최근 물 구하기 계속 어려워져 15_필리핀, 콜레라가 발생한 30개 국가들 중 하나 ——————————————————————————————————— 안녕하세요, 한필수교 75주년 기념 평화콘서트가 다음주에 열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뉴스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고용노동부 장관 비엔베니도 라게스마는, 최저임금 100페소 인상안이 제안되어있는데, 이를 적용하면 민간 분야에 큰 어려움이 닥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15에서 25% 인상안이 제출된 상황입니다. 90만개 가까운 소규모 사업장들이, 큰 위기에 닥칠 것으로 봤습니다. 시장이 더 많은 근로자를 필요로하는 상황이 되고, 그 유인책으로 임금이 인상되는 시장의 원리에 맡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도움이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경찰을 포함한 2명이, 마긴다나오에서 불법 무기를 판매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 한사람은 모로이슬람해방전선 출신입니다. 대구경총과 수천발의 실탄이 압수되었습니다. 자동총기류도 함께 압수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총기들이 정부가 보관하고 있어야할 총기류들입니다. CIDG는 이것이 어떻게 용의자들에게 흘러갔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발렌타인데이가 가까워지면서 꽃값이 두배로 뛰고 있습니다. 케손 시티 쿠바오 아라네타 시티의 파머스 가든에서, 붉은 장미가 700페소에서 1,500페소로 뛰었습니다. 해바라기꽃 한송이는 100페소 올라 500페소, 700페소짜리 부케도 1,500페소로 올랐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다바오데오로 지방정부는, 산사태 등 위험지역에 거주를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발생한 사사태가 버스, 바랑가이홀, 주택지 등을 덮쳤습니다. 이번 사태가 일어난 지역은 이미 건축금지지역으로 지정된 곳들입니다. 본래 이곳에 거주하던 사람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시켰는데, 그중 일부가 다시 돌아와 정착을 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다바오데오로의 마코 산사태 사망자가 5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32명 부상 63명 실종입니다. 지방 정부는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응급실에 있던 2명의 환자는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바기오 시티의 캠프 존 헤이숲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삼헥타가 불에 탔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인근에서 세번째 산불입니다. 일부 통신선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루이스 리자 아라네타 마르코스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일요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이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분주하고 바쁘지만, 남편으로서 영부인과 어떻게 충분하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조각조각 시간을 내면서 5분, 20분씩 시간을 내면서 관계를 증진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일정이 허락한다면 매주 수요일 대통령이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레스토랑에서 야간 데이트를 즐긴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사장 12절 말씀입니다.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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