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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주변국들보다 스마트폰 더 많이 사용해 | 병원에 폐렴환자 증가에 우려 | 필리핀에 들어오는 태풍, 예년의 절반 수준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PH NEW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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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views 1 year ago 귀로 듣는 필리핀 카톡 매일 뉴스
2023년 12월 2일 필리핀유튜브 뉴스 헤드라인 1_보건부, PGH 병원에 폐렴환자 증가에 우려 2_필리핀에 들어오는 태풍, 예년의 절반 수준 3_다음주 경유 가격 내리고, 휘발류 가격은 올라 4_이사벨라에서 비행기 한 대 실종 5_필리피노, 주변국들보다 스마트폰 더 많이 사용해 6_교정국, 여성 수감시설의 혼잡도 높아 7_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 진행해 8_가짜 회사 서류 입국자 블랙리스트에 등재 9_신뢰도가 가장 높은 정부부처, 교육부로 나타나 10_대통령, 간병인복지에 관한 법률에 서명 11_학교에서 11학년 학생이 총에 맞아 사망 ✨️ 따갈록 한마디 : Mahalin mo, magiging malusog ka 마할린 모. 마기깅 말루속 카 (사랑해보세요. 건강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필리피노는 아시아 주변국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뉴스에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보건부는 PGH 병원에 폐렴환자가 증가한 원인이, 미코플라스마 폐렴 증가에 따른 것인지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폐렴을 걸어다니는 폐렴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환자가 감염된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학교나 일터로 항상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X레이 검사를 하면 폐렴이 나타납니다. 현재까지는 중국과 네델란드에서만 발생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PGH에 폐렴환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10개의 태풍이 필리핀에 들어와서 예년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은 19에서 20개의 태풍이 들어옵니다. 연말까지 한두개의 태풍이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엘니뇨의 효과 때문인 것으로 해석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다음주 경유 가격은 내리고, 휘발류 가격은 오를 것으로 예상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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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주변국들보다 스마트폰 더 많이 사용해 | 병원에 폐렴환자 증가에 우려 | 필리핀에 들어오는 태풍, 예년의 절반 수준 | 필리핀교민 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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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Dec 1
2023년 12월 2일 필리핀유튜브 뉴스 헤드라인 1_보건부, PGH 병원에 폐렴환자 증가에 우려 2_필리핀에 들어오는 태풍, 예년의 절반 수준 3_다음주 경유 가격 내리고, 휘발류 가격은 올라 4_이사벨라에서 비행기 한 대 실종 5_필리피노, 주변국들보다 스마트폰 더 많이 사용해 6_교정국, 여성 수감시설의 혼잡도 높아 7_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수입 진행해 8_가짜 회사 서류 입국자 블랙리스트에 등재 9_신뢰도가 가장 높은 정부부처, 교육부로 나타나 10_대통령, 간병인복지에 관한 법률에 서명 11_학교에서 11학년 학생이 총에 맞아 사망 ✨️ 따갈록 한마디 : Mahalin mo, magiging malusog ka 마할린 모. 마기깅 말루속 카 (사랑해보세요. 건강해집니다)✨️ ——————————————————————————————————— 안녕하세요, 필리피노는 아시아 주변국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뉴스에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보건부는 PGH 병원에 폐렴환자가 증가한 원인이, 미코플라스마 폐렴 증가에 따른 것인지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폐렴을 걸어다니는 폐렴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환자가 감염된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학교나 일터로 항상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X레이 검사를 하면 폐렴이 나타납니다. 현재까지는 중국과 네델란드에서만 발생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PGH에 폐렴환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10개의 태풍이 필리핀에 들어와서 예년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은 19에서 20개의 태풍이 들어옵니다. 연말까지 한두개의 태풍이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엘니뇨의 효과 때문인 것으로 해석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다음주 경유 가격은 내리고, 휘발류 가격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유는 0.2에서 0.4페소 내리고, 휘발류는 0.25에서 0.45페소 인상, 등유는 변동이 없거나 0.1페소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이사벨라에서 비행기 한 대가 실종되어, 조종사와 승객 한명이 실종이라고 필리핀민간항공국이 발표했습니다. 목요일부터 실종입니다. 군과 민간이 협력하여 수색중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피노는 아시아 주변국들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디지털 라이브 디코디드 이공이삼 조사에 따르면, 필리피노가 디지털 기기에 가장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24%는 모바일 없이 보내는 시간이 전혀 업다고 답했는데, 평균은 14%입니다. 조사 대상은,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싱가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입니다. 필리피노 49%는 모바일 이용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평균은 39%입니다. 또 83%는 모바일 이용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사용에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고, 평균은 77%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교정국은 남성 수감시설보다 여성 수감시설의 혼잡도가 더 높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체 교정시설의 70%가 인원초과이고, 평균 초과 비율은 386%입니다. 수감자 1명당 4.8평방미터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런데 수감자 7,000이면, 7,000 평방미터 정도만 확보된 상황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은 양파 가격 안정을 위해, 빨간양파 17,000톤과 하얀양파 4,000톤을, 중국, 인도, 네델란드 등으로부터 수입합니다. 12월 31일 이전에 양파가 도착합니다. 양파 생산 농가와는 필리핀 양파 출하시기와 양파 수입시기를 맞추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이민국은 가짜 회사 서류를 통해 입국을 시도한 459명의 외국인을 블랙리스트에 등재했습니다. 서류들은 공증절차를 완료한 것들이지만, 감사원 감사결과 가짜들로 밝혀졌습니다. 관련하여 이민국 직원들도 조사중입니다. 이미 입국한 이들은 비자를 취소하고 출국을 명령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옥타리서치 조사결과, 2023년 3분기 신뢰도가 가장 높은 정부부처는 교육부로 나타났습니다. 신뢰도 79%, 수행능력 80%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비사야스와 민다나오 지역에서 신뢰도가 높았습니다. 다음은 고등교육위원회와 건설부로 75%, 보건부 74%, 복지부 73%의 신뢰도를 보였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대통령은, 간병인복지에 관한 법률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간병인은 고용계약을 맺고, 8시간 이후의 초과수당을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야간근무조에서는 추가 수당이 주어집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코타바토의 한 학교에서 11학년 학생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21살의 같은 반 학생과 함께 교실의 교단을 고치고 있는 사이에, 용의자가 다가와 총을 쐈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학생도 CAFGU 조직원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십이장 46절 말씀입니다.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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