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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필리핀 포함 13개국 비자면제 | EDSA 차량 운행 속도 빨라져 | 필리핀 GDP 성장 6%로 예상 | 뎅기 백신 재접종 고려 안 해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PH NEW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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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views 1 year ago 귀로 듣는 필리핀 카톡 매일 뉴스
2023년 6월 8일 필리핀유튜브 뉴스 헤드라인 1. 캐나다, 필리핀 포함 13개국 비자면제 결정 2. 따알 화산 스모그로 바탕가스의 학교 수업 취소 3. 5월 EDSA 차량 운행 속도 빨라져 4. 올해 필리핀 GDP 성장 6%로 예상 5. NAIA 공항 민영화, 내년 1분기 중 이뤄져 6. 신임 보건부 장관, 뎅기 백신 재접종 고려 안 해 댕기 백신, 심각한 부작용 일으킬 수 있어 7. 필리핀 외화보유액, 3개월 내 최저 기록 8. 열대성저기압 Chedeng 태풍으로 발달 예상 9. 15만 톤 백설탕 8월 말까지 수입 계획 ———————————————————————————————————— 안녕하세요, 오늘은 뎅기백신에 대한 신임 보건부 장관의 견해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확인하세요,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캐나다는 필리핀을 포함한 13개국에 비자면제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10년짜리 캐나다 비자가 있거나 미국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 신청하면 비자가 면제됩니다. 여행자뿐 아니라 관광업에도 큰 유익이 예상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바탕가스의 라우럴 타운은 7일 수요일 모든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따알화산에서 나온 화산 스모그 때문입니다. 수요일 오전 10시에 급하게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많은 물을 마시라고 했습니다. 따알 화산은 여전히 레벨 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MMDA는 5월 EDSA 차량 운행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비교기준은 2020년입니다. 5월 평균 속도는 24.98킬로미터였습니다. 2020년 5월은 21.67킬로미터였습니다. 2019년 EDSA 하루 통행 차량이 405,000대였지만 이번 5월에는 426,000대였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들은 속도 개선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월드 뱅크는 올해 필리핀 GDP성장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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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필리핀 포함 13개국 비자면제 | EDSA 차량 운행 속도 빨라져 | 필리핀 GDP 성장 6%로 예상 | 뎅기 백신 재접종 고려 안 해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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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un 7
2023년 6월 8일 필리핀유튜브 뉴스 헤드라인 1. 캐나다, 필리핀 포함 13개국 비자면제 결정 2. 따알 화산 스모그로 바탕가스의 학교 수업 취소 3. 5월 EDSA 차량 운행 속도 빨라져 4. 올해 필리핀 GDP 성장 6%로 예상 5. NAIA 공항 민영화, 내년 1분기 중 이뤄져 6. 신임 보건부 장관, 뎅기 백신 재접종 고려 안 해 댕기 백신, 심각한 부작용 일으킬 수 있어 7. 필리핀 외화보유액, 3개월 내 최저 기록 8. 열대성저기압 Chedeng 태풍으로 발달 예상 9. 15만 톤 백설탕 8월 말까지 수입 계획 ———————————————————————————————————— 안녕하세요, 오늘은 뎅기백신에 대한 신임 보건부 장관의 견해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서 확인하세요, 바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캐나다는 필리핀을 포함한 13개국에 비자면제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10년짜리 캐나다 비자가 있거나 미국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 신청하면 비자가 면제됩니다. 여행자뿐 아니라 관광업에도 큰 유익이 예상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바탕가스의 라우럴 타운은 7일 수요일 모든 수업을 취소했습니다. 따알화산에서 나온 화산 스모그 때문입니다. 수요일 오전 10시에 급하게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했습니다. 또 많은 물을 마시라고 했습니다. 따알 화산은 여전히 레벨 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MMDA는 5월 EDSA 차량 운행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비교기준은 2020년입니다. 5월 평균 속도는 24.98킬로미터였습니다. 2020년 5월은 21.67킬로미터였습니다. 2019년 EDSA 하루 통행 차량이 405,000대였지만 이번 5월에는 426,000대였습니다. 그러나 운전자들은 속도 개선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월드 뱅크는 올해 필리핀 GDP성장을 기존 5.6%보다 높은 6%로 예상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재정압박에도 GDP가 성장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는 마르코스 정부가 6에서 7%로 예상한 것 범위 안에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나이아 공항 민영화가 2024년 1분기중에 이뤄질 것이라고 교통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지난주 마닐라국제공항국은 나이아 공항 민간 공공 파트너 프로젝트를 허가했습니다. 이에따라 민간이 15년간 공항 운영권을 갖게됩니다. 민영화가 완료되면 마닐라국제공항국과 민간 운영자는 규제기관, 운영자 관계를 갖게됩니다. 마닐라국제공항국이 지속적으로 규제와 관리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고용승계도 약속했습니다. 공항에 속한 모든 재산도 여전히 정부에 귀속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신임 보건부장관 테드 허보사는 뎅기백신 재접종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2017년 뎅기백신에 대한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제조사인 사노피 파스퇴르가 백신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뎅기백신의 판매, 배포, 홍보 등이 금지되었습니다. 전임 보건부장관 대행자인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제이레는 뎅기백신 재개에대한 연구를 해보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올 5월 13일까지 뎅기 환자는 48,109건으로 2022년 대비 38% 증가했습니다. 뎅기로 인한 사망자는 176명으로 치명률은 0.4%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 외환보유액이 3개월내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달러 채무를 해결해나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외환보유는 1,012억 9,600만달러로 4월의 1,017억 2,160억 달러나 작년의 1,036억 4,600억 달러보다 감소했습니다. 금 보유량도 전달이나 전년 동월대비 감소했습니다. 현재 보유외환은 7.6개월분의 수입품목의 값을 치를 수 잇는 수준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열대성저기압 체등은 수요일 밤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수요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태풍은 루손섬 남동쪽 1,150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시그널이 발령된 곳은 없습니다. 태풍이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겠지만 남서몬순에 영향을 주어 전국 여러 지역에 국지성 폭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삼에서 사일간 계속 세력을 키워서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합니다. 이동은 북서 또는 서북서 방향으로 토요일 오전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이후 북 또는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필리핀과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북상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설탈통제국은 백설탕 15만톤을 8월말까지 수입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국내 생산이 지연됨에 따른 조치입니다. 날씨가 설탕 공급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올초에 많은 비가 내린 영향이 컸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이십이장 37에서 39절 말씀입니다.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에서는 뉴스 제작에 함께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말씀으로도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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