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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0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LPG가격 크게 인상 예정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데일리뉴스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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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views 2 years ago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2023년 1월 30일 필리핀 뉴스 헤드라인 1. 코로나 환자 만명 아래로 떨어져 2. LPG 가격, Kg당 8페소로 크게 오를 예정 화요일부터 디젤 휘발유도 가격 인상 3. 해외 노동자부, 쿠웨이트 사건 상호 노동협약 재검토 4. 해안경비대, 중국 선박 해상 구조 5. 경찰 고위 관리의 명예퇴직 신청 기다려 6. Sarangani 5.0 지진 발생 특별한 피해 없어 7. 대통령, 관광산업 활성화 허가 2024년까지 관광객에게 VAT 돌려주는 정책 시행 E-visa, One Health Pass 취소 검토 2월부터 입국 데이터 간소화 8. 대통령, 온정적인 마약 단속 원해 큰 마약상들이 필리핀의 진짜 문제라고 강조 ------------------------------------------------------------------------------------------------------------------- 안녕하세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2023년 1월 30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를 전하겠습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필리핀 코로나 감염 확진자로 바이러스가 활성 중인 환자의 숫자가 일요일 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9,982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누적 총 감염자는 사백칠만 2,911명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엘피쥐 가격이 2월에 크게 오를 예정입니다. 킬로그램당 8페소가 인상됩니다. 11킬로그램 한 탱크 가격이 기존 824페소에서 990페소가 됩니다. 디젤은 0.6에서 0.8페소, 휘발유는 1.2에서 1.4페소가 화요일 인상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해외 노동자부는 쿠웨이트에 대한 상호 노동협약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필리핀 노동자 줄레비 라나라가 쿠웨이트에서 살해된 것과 관련한 것입니다. 17세의 고용주 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한 상태에서 살해되어 불태워진 사건입니다. 쿠웨이트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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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0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LPG가격 크게 인상 예정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데일리뉴스 | 필리핀뉴스룸 |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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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Jan 29
2023년 1월 30일 필리핀 뉴스 헤드라인 1. 코로나 환자 만명 아래로 떨어져 2. LPG 가격, Kg당 8페소로 크게 오를 예정 화요일부터 디젤 휘발유도 가격 인상 3. 해외 노동자부, 쿠웨이트 사건 상호 노동협약 재검토 4. 해안경비대, 중국 선박 해상 구조 5. 경찰 고위 관리의 명예퇴직 신청 기다려 6. Sarangani 5.0 지진 발생 특별한 피해 없어 7. 대통령, 관광산업 활성화 허가 2024년까지 관광객에게 VAT 돌려주는 정책 시행 E-visa, One Health Pass 취소 검토 2월부터 입국 데이터 간소화 8. 대통령, 온정적인 마약 단속 원해 큰 마약상들이 필리핀의 진짜 문제라고 강조 ------------------------------------------------------------------------------------------------------------------- 안녕하세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2023년 1월 30일,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를 전하겠습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필리핀 코로나 감염 확진자로 바이러스가 활성 중인 환자의 숫자가 일요일 만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9,982명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누적 총 감염자는 사백칠만 2,911명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엘피쥐 가격이 2월에 크게 오를 예정입니다. 킬로그램당 8페소가 인상됩니다. 11킬로그램 한 탱크 가격이 기존 824페소에서 990페소가 됩니다. 디젤은 0.6에서 0.8페소, 휘발유는 1.2에서 1.4페소가 화요일 인상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해외 노동자부는 쿠웨이트에 대한 상호 노동협약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필리핀 노동자 줄레비 라나라가 쿠웨이트에서 살해된 것과 관련한 것입니다. 17세의 고용주 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한 상태에서 살해되어 불태워진 사건입니다. 쿠웨이트로 가는 근로자들의 서류 심사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현제 쿠웨이트에는 이십육만 8,000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그중 십구만 5,000명이 가사 도움이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중국 선박에 문제가 생겨서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구이안, 동부 사마 해상에서 구조했습니다. 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중국 배에는 조업 도구는 없었습니다.. 이민국 및 세관은 중국 배가 들어왔던 것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를 위해 중국대사관과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중국 대사는 해안경비대가 중국인들을 구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10명의 고위직 경찰 시니어 직원이 아직 명예퇴직 신청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951명 중에서 941명이 명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달 초 로돌포 아주린 주니어 청장은 1월 31일까지 기한을 주고 명퇴서를 제출하라고 했습니다. 일생에 아주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숙고하고 시간이 걸리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1월 31일 이후 이들의 명퇴서를 심사하고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사랑가니 지역에 일요일 오후 12시 23분에 진도 5.0의 지진이 있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27킬로미터입니다. 지진의 진동 강도는 최고 3이었습니다. 특별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2024년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벳을 돌려주는 정책을 통해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허가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온라인 비자 연장과 원 헬스 페스의 취소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타킷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가격들 문제, 공항의 시끄러운 문제, 공지사항이 늦게 업데이트되는 문제 등을 지적했습니다. 2월부터 입국 데이터를 그룹이나 가족별로 앱을 통해서 입력할 수 있도록 시행할 예정입니다. 탑승 전에 앱으로 등록을 마칠 수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법무장관 지저스 크리스핀 레물라는 마르코스 정부는 작은 마약거래상을 대상으로 한 마약 단속 작전을 종료하고 큰 마약상 단속에 집중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큰 마약상들이 필리핀의 진짜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마르코스 대통령은 정의의 형태가 좀 온정적이길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약 1그램 가진 사람 감옥 보내는데 집중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네, 오늘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에베소서 육장 십팔절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조이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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