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내의 마약과의 전쟁은 끊이지가 않고, 필리핀 마약단속국의 목숨을 건전쟁도 이젠 안쓰러울 지경이다.

지난 토요일(9월21일) 오전, 불라칸에서

3명의 마약사범들이, 마약단속국 요원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San Rafael town에서, 오전 4시30분, "토니오"라는 자가 경찰에게 총격을 가했고, 다행히 경찰의 희생없이,

마약사범을 즉각사살할수있었다.

같은날 오전 4시, San Ildefonso town에서 Ben Angell Tacadena 또한 경찰에게 총격을 가해,

경찰이 즉각사살을 실시하였으며,

같은 날 오전 1시, Sitio 빌리지에서, Melvin Padojelaga라는 자또한 경찰에게 총격을 가하다가, 사망하였다.

마약단속국은 이날, 20봉지의 샤부마약과 16봉지의 마리화나를 수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