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마닐라 (CNN 필리핀, 12월 28일) — 보건부(DOH)는 목요일 새벽까지 총 88건의 불꽃놀이 관련 부상자를 기록했으며 실수로 와투시 폭죽을 삼킨 칼라바르존의 4세 소년을 포함한 13건의 새로운 부상자를 추가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중 12명은 집이나 거리에서 발생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또한 10명은 남성이었고 모든 환자들은 5세에서 49세 사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서는 신규 부상자의 69%가 폭죽이나 폭죽을 다루는데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했기 때문인 반면 42%는 불법 폭죽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적으로 96%의 신고 사례가 집에서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들은 대부분 적극적으로 폭죽을 다루는 남성들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에게 해로운 화학물질을 함유한 와투시를 섭취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어린이들은 크기와 색깔 때문에 사탕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와투시를 삼킨 칼라바르존 출신의 4살 소년의 경우 아이의 부모와 가족이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와투시 중독의 징후와 증상은 즉각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나타날 수 있고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사망은 위험한 일입니다."라고 기관은 경고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그들에 대한 오명을 피하기 위해 더 이상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치료가 주어질 때까지 아이는 여전히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다시 돌아오라는 호소"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불꽃놀이 관련 부상자(FWRI)는 전체적으로 88명(88명)이며, 10명 중 3명은 NCR(31, 35%)에서 발생합니다."라고 나열했습니다. "NCR에 이어 센트럴 루손(11, 12%), 일로코스 지역(10, 11%), 비콜 지역(5, 6%), 다바오 지역(5, 6%), 삭스카르겐(5, 6%) 등입니다."

10개 중 7개(68%)가 FWRI를 일으키는 것으로 확인된 최고 순위는 보가, 5성, 키티스, 피콜로, 플라, 휘슬밤, 그리고 루세스입니다. 불법 불꽃놀이는 10건 중 약 6건(52건, 59%)이 원인이라고 국방부는 덧붙였습니다.

한편 와투시를 섭취한 사람들은 즉시 가장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다고 보건부는 강조했습니다.

응급처치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와투시나 폭죽을 삼킬 때 구토를 유발하지 않는 대신 어린이들에게는 6-8개의 날달걀 흰자를 먹일 수 있고 성인들에게는 8-12개의 날달걀 흰자를 먹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폭죽이나 폭죽의 입자들이 눈에 들어오면, 사람은 15분 이상 깨끗한 물로 씻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염된 피부는 즉시 씻고 오염된 옷은 갈아입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흡입할 경우 깨끗한 야외 공기를 들이마시고 즉시 의료 지원을 받아야 한다고 과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