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기후재난 심각하다며 석탄발전 수출은 국익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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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후재난 심각하다며 석탄발전 수출은 국익 묘사

한국 언론이 기후위기를 정치·경제 분야에 종속된 주제로 다루는 한편, 언론사 수익구조에 지배된 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일관된 의제를 펴지는 못한다는 기후 운동가들의 평가가 나왔다.김천수 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이건혁 창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신우열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기후위기 시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의 역할과 책임’ 연구보고서에서 국내 기후 운동가들을 심층인터뷰한 내용을 이같이 밝혔다. 논문은 뉴스통신진흥회 연구보고서로 지난달 27일 온라인에 게재됐다.논문은 5명의 기후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국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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