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주총 끝으로 퇴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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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주총 끝으로 퇴진 예정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3월 주주총회를 끝으로 대표직에서 내려갈 전망이다. 대표 후보는 19일 부사장으로 승진한 정희경 전 마케팅본부장이다. 머니투데이 신임 편집국장은 김익태 전 정치부장이다.머니투데이는 19일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정희경 전 마케팅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미디어오늘 취재결과 머니투데이는 3월 주주총회에서 정희경 부사장을 대표로 임명할 예정이다.2015년부터 머니투데이 대표이사를 맡아온 박종면 대표는 지난해 10월 성추행 피해자를 부당 전보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머니투데이 법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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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여성 tm 모십니다
김은정 04.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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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KTVNabi 04.27 11:30
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