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만배 돈거래 기자 해고… 중앙일보 책임 통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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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김만배 돈거래 기자 해고… 중앙일보 책임 통감 사과

한국일보가 언론인 출신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와 돈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한국일보 뉴스부문장을 해고했다.한국일보는 13일 지면에 사과문을 내고 이 같은 인사위원회 결과를 공지했다.한국일보는 “해당 간부는 2020년 5월 금전적 여유가 있는 언론계 선배 김씨로부터 주택 매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억 원을 빌렸다고 설명한다. 대장동 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기 1년 4개월여 전의 금전 거래로 변호사 사무실에서 차용증을 썼으며, 큰 금액이기는 하나 당시 이자율 등이 상궤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밝혔다”며 “또 김씨 구속에 따른 계좌 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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