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집중호우 재난방송 부실 TBS 경고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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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중호우 재난방송 부실 TBS 경고 조치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 당시 TBS 재난방송이 부실했다며 TBS와 이강택 전 TBS 대표이사에게 각각 기관‧기관장 경고 조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8월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집중호우 당시 출근 시간대에 재난특집방송을 편성하지 않고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내보내 서울시 방송사로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며 서울시에 감사를 요청하며 이뤄졌다.이종배 시의원이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한 서울시 감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8월8일부터 11일까지 TBS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요청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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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다 ㅎㅎ
익명 04.09 17:34